줄눈 폴리우레아와 케라폭시 사이에서 한참 갈등하다 내린 결론
욕실 줄눈 잡을 때 처음에는 그냥 무난하게 폴리우레아로 가려고 했어요. 예전처럼 너무 반짝거리는 느낌일까 봐 걱정했는데, 요즘은 안료가 잘 나와서 시공자분만 잘 만나면 매트한 색감으로 충분히 낼 수 있더라고요.
근데 케라폭시랑 비교하면서 계속 마음이 흔들렸거든요. 결국 폴리우레아로 방향을 잡았는데, 이건 정말 누가 시공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천차만별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경력이 5년 넘는 분들이라도 마감이 지저분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업체 선정에 시간을 제일 많이 썼어요. 결국 숙련도 높은 분으로 결정했는데, 매트한 느낌을 잘 살려주셔서 다행히 만족스럽게 끝냈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줄눈유럽미장
후기 14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폴리우레아 특유의 그 반짝거림 때문에 망설였는데 매트한 게 가능하군요. 어떤 색상으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최대한 타일 색이랑 맞춘 무광 톤으로 갔어요. 확실히 반짝임이 없으니까 훨씬 고급스럽더라고요.
진짜 줄눈은 시공자 손기술 타는 게 너무 심한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잘못했다가 며칠 뒤에 다 떨어져서 고생했거든요.
케라폭시로 갈까 하다가 비용 때문에 폴리우레아 고민 중인데, 매트한 느낌이면 케라폭시 부럽지 않을 것 같네요.
맞아요. 시공만 깔끔하게 되면 폴리우레아도 충분히 예쁘더라고요.
숙련도 확인하시려면 포트폴리오 위주로 보셨나요? 아니면 지인 추천으로 찾으신 건지 궁금해요.
저는 SNS에서 실제 시공 사례들 꼼꼼히 보고, 특히 마감 처리 디테일 위주로 확인해서 연락드렸어요.
안료 차이가 크다는 말이 공감 가네요. 요즘은 진짜 타일이랑 일체감 있게 잘 나오더라고요.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