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이랑 베스티 사이에서 도배 견적 보고 한참 망설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평수만 알면 도배 비용이 대충 나올 줄 알았는데 막상 알아보니까 생각보다 차이가 너무 크더라고요. 특히 요즘 자재값이 많이 올라서 그런지 예상했던 예산보다 훨씬 높게 잡혀서 당황했어요.
실크벽지로 갈지 합지로 갈지 고민하다가 디아망이나 베스티 같은 프리미엄 라인까지 찾아봤거든요. 확실히 마감이 예쁘긴 한데 비용 부담이 꽤 되더라고요. 근데 더 걱정됐던 건 가격보다 시공 퀄리티였어요. 후기들을 보니까 대충 마감하고 나 몰라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턴키였다면 업체 선정 고민이 덜했겠지만 첫 반셀프 인테리어라 제가 직접 업체를 골라야 한다는 게 제일 막막했어요. 벽지 이음새나 문선 주변 처리를 얼마나 꼼꼼하게 해주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고 해서 더 신중해지더라고요.
결국 가격보다는 오래 볼 공간이니까 시공 실력이 검증된 분을 찾는 게 맞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합리적인 비용도 중요하지만 마감 퀄리티를 최우선으로 두고 발품 팔아보려고 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디아망 고민했었는데 자재비가 진짜 무시 못 하더라고요. 결국 예산 맞춰서 타협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아쉬워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계속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반셀프면 진짜 업체 선정이 다예요. 특히 프리미엄 벽지는 시공자 숙련도에 따라 결과물이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진짜 공감해요. 저도 예전에 싼 곳 찾았다가 이음새 다 떠서 고생했거든요.
베스티도 충분히 예쁘더라고요. 디아망이랑 가격 차이 생각하면 베스티가 가성비는 더 나은 것 같아요.
문선 주변 마감이 진짜 중요해요. 거기 대충 하면 계속 눈에 거슬려서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안 그래도 그 부분 후기를 많이 봐서 제일 걱정하고 있어요.
첫 반셀프면 정말 막막하시겠어요. 저는 지인 소개로 받은 분이랑 했는데 그나마 마음이 놓였어요.
자재값이 계속 오르는 추세라 견적 빨리 받으시는 게 좋을 거예요. 저도 일주일 사이에 가격 변동 있는 거 보고 놀랐거든요.
결국은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력 좋은 분 만나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발품 파신 보람이 있을 거예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