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입주 후 1년, 주방 필름이랑 디아망 선택한 거 정말 잘했다 싶어요
처음 들어올 때 집 상태가 너무 깨끗해서 다 뜯어고치기는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화이트 우드 무드로 방향을 잡고 딱 필요한 부분만 손보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갔어요.
주방 하부장은 영림190 필름으로 맞췄고 상부장이랑 아일랜드는 콘크리트화이트로 덮었는데, 1년 살아보니 이 조합이 질리지 않고 정말 깔끔해요. 벽이랑 천장도 디아망 회크화로 밀어버렸는데 확실히 일반 실크벽지보다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관리가 편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오래 가더라고요.
제일 고민했던 게 팬트리 3중 연동문이었거든요. 처음엔 그냥 포기하고 흐린 눈 하며 살까 했는데, 결국 필름 시공을 결정했어요. 면적이 넓어서도 그렇고 문 하나가 전체 분위기를 다 잡아먹는 느낌이라 과감하게 진행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대만족이에요. 부분 시공만으로도 집안 전체 톤이 정리되는 경험을 했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3중 연동문 필름 시공하면 나중에 들뜨거나 하는 문제는 없었나요
저는 지금 1년 됐는데 아직까지 들뜬 곳 없이 아주 멀쩡해요. 기사님이 꼼꼼하게 마감해주신 덕분인 것 같아요
회크화 색상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썼는데 일반 벽지보다 확실히 오염에 강한 느낌이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영림190 필름이 우드톤 잡기에 딱 적당한 것 같아요. 너무 노랗지 않아서 화이트랑 조합이 좋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영림 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색감이 자연스럽게 잘 빠졌나 보네요
신축급 집은 진짜 다 뜯는 것보다 이렇게 필름이랑 도배만 효율적으로 하는 게 돈 아끼는 길인 것 같아요
저희 집도 팬트리 문이 옥의 티인데 필름으로 해결 가능하다니 희망이 생기네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