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이사하면서 집 전체적으로 밝게 바꾸고 싶어 벽지를 한참 골랐어요. 너무 밋밋한 화이트는 싫어서 개나리 프리모 99116-4 모델로 선택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멀리서 보면 그냥 깔끔한 화이트톤인데, 가까이서 보면 은은하게 미장 느낌의 질감이 살아있어서 집안 분위기가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햇빛 들어오는 시간에는 그 결이 더 잘 느껴져서 공간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특히 이사하면서 가구 옮길 때 벽에 손자국이나 오염이 좀 생겼는데, 물티슈로 슥 닦으니까 금방 지워지더라고요. 관리하기 편한 면에서도 정말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5
화***후
저도 화이트톤 벽지 찾고 있는데 미장 질감이면 일반 실크벽지보다 덜 심심하겠네요. 모델명 메모해둬요.
효***어
네, 저도 너무 밋밋할까 봐 걱정했는데 질감이 살짝 있어서 그런지 훨씬 입체감 있어 보여요.
구***기
물티슈로 지워질 정도면 내구성이 진짜 좋은 편인가 봐요. 아이 키우는 집이면 이런 관리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셀**보
부모님이랑 같이 하셨다니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되셨을 것 같아요. 벽지 선택이 집 분위기를 다 잡았네요.
효***어
아버지랑 같이 고생하며 꾸미니까 더 애착이 가더라고요. 어머니도 좋아하셔서 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