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기능별로 따져보고 예산 더 쓴 결정
거실 천장에 실링팬을 달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선택지가 너무 많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디자인만 보고 고르려 했는데, 기능을 하나둘 추가하다 보니 결국 예산을 조금 더 쓰게 됐어요.
저는 조명이 같이 달려 있는 일체형으로 골랐거든요. 팬이랑 조명을 따로 설치하면 비용도 더 들고 천장이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서 한 번에 해결되는 제품으로 갔어요. 특히 색온도 조절 기능이 들어간 걸로 샀는데, 상황에 따라 주광색이나 전구색으로 바꿀 수 있어서 분위기 내기에 좋더라고요.
층고가 낮아서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초슬림형 디자인을 선택하니까 생각보다 공간감이 나쁘지 않았어요. 소음에 예민한 편이라 저소음 설계인지 꼼꼼히 확인했고, 리모컨으로 풍속까지 조절되는 모델로 결정했어요. 설치할 때 천장 보강 작업이 필요한 부분이라 그 비용까지 고려해서 예산을 잡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아주 만족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층고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초슬림형으로 가셨군요. 혹시 설치하고 나서 머리 닿을 것 같은 느낌은 없으신가요
슬림한 모델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위쪽으로 붙어 있어서 전혀 신경 안 쓰이더라고요.
조명 일체형이면 메인등은 아예 없애신 건지 궁금해요. 거실 전체 밝기는 충분한가요
저는 주변에 다운라이트를 여러 개 배치해서 보완했어요. 실링팬 조명 하나만으로는 조금 부족하더라고요.
저소음 설계 제품이라도 밤에 돌리면 소리가 들릴 때가 있더라고요. 이건 정말 조용한 편인가요
색온도 조절 기능 진짜 유용하죠. 저도 그거 없었으면 매일 밤마다 아쉬웠을 것 같아요.
천장 보강 비용이 생각보다 꽤 나오더라고요. 저도 그 부분에서 예산 초과됐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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