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 마치고 계량기 용량 확인하다가 고민하게 된 일
이번에 주방 쪽 전력을 보강하려고 서브 분전함을 새로 만들었어요. 인덕션이랑 식세기 같은 고전력 가전을 많이 쓰니까 전용 배선이 필요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전기 반장님이 메인 차단기랑 인입선을 50A급으로 맞춰서 작업을 다 해주셨어요.
그런데 나중에 다시 살펴보니 외부 계량기만 그대로 40A더라고요. 세대 내 분전함은 50A인데 계량기가 더 낮으니까, 전력을 많이 쓰는 구간에서 차단기는 안 떨어지는데 정작 계량기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지금 상황에서 메인 차단기를 다시 40A로 내려서 맞추는 게 안전할지 고민이에요. 그렇다고 내리면 에어컨이나 워시타워까지 동시에 돌릴 때 용량이 부족해서 자꾸 끊길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계량기 자체를 증설해야 하는 문제인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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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희 집도 비슷하게 공사했는데 계량기 용량이 낮으면 결국 거기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차단기만 높인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서 더 찝찝하시겠어요.
맞아요. 그냥 쓰자니 불안하고 그렇다고 다시 바꾸자니 용량이 걱정이라 계속 머릿속에서 맴도네요.
보통 고전력 가전을 한꺼번에 돌리면 40A로도 아슬아슬할 때가 많더라고요. 특히 여름에 에어컨이랑 인덕션 같이 쓰면 더 그럴 거예요.
계량기 증설하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저도 이번에 전기 공사 계획 중인데 미리 확인해봐야겠어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알아보고 있어요. 한전에 신청해야 하는 거라 절차가 좀 복잡해 보이더라고요.
차단기를 40A로 낮추면 안전하긴 하겠지만, 실사용할 때 자꾸 내려가면 그것도 엄청 스트레스거든요.
주방 배선을 따로 빼두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그래도 메인 용량이 발목 잡는 상황이라 답답하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결국 안전하게 증설하는 방향으로 갔어요. 마음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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