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면 LPM과 실버의 조화로 되찾은 주방의 온기 | 개포동 새롬 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사연을 가진 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설레는 마음으로 입주를 준비하시던 중, 갑작스럽게 기존 업체와의 계약 문제가 생겨 씽크대 없이 생활하셔야 했던 고객님의 이야기예요.
매일 마주하는 주방이 비어있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막막한 일이죠. "집에 오기가 싫었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상심이 크셨던 고객님을 위해, 급히 일정을 조율해 일주일 만에 따뜻하고 실용적인 주방을 완성해 드렸답니다.

(공사 과정) 처음 주방의 모습을 마주했을 때예요. 백색 타일 벽면과 냉장고들이 배치되어 있었지만, 정작 요리를 해야 할 가구들이 없어 텅 빈 느낌이 강했던 공간이었죠.

(완성된 모습) 드디어 완성된 주방의 전경이에요. 화사한 흰색 벽돌 타일과 깨끗한 상판이 어우러져 이전의 막막함은 사라지고, 이제야 비로소 '집'다운 생기가 돌기 시작했어요.

(완성된 모습) 시선을 끄는 포인트는 단연 레드 컬러의 수전이에요. 차분한 회색 싱크볼 위에 톡톡히 얹어진 빨간색이 주방 전체에 리드미컬한 분위기를 더해준답니다.

(완성된 모습) 스테인리스 냉장고와 화이트 톤의 벽면, 상판이 일체감 있게 배치되어 공간이 한결 넓어 보여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라인이 마음까지 정돈해 주는 기분이에요.

(완성된 모습) 회색 타일 벽면과 대비되는 화이트 상판의 조합이 세련된 느낌을 줘요. 냉장고와 가구들이 제 자리를 찾으니 동선이 훨씬 효율적으로 변했더라고요.

(완성된 모습) 이번 주방의 핵심인 경면 LPM 소재를 자세히 보세요. 하부장은 골이 있는 화이트로, 상부는 골이 있는 실버색으로 선택해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질감을 살렸어요.

(완성된 모습) 요리의 즐거움을 더해줄 검은 인덕션과 넉넉한 수납장까지 갖춰졌어요. 특히 기존의 낮은 식탁 대신 새롭게 작업해 드린 낮은 식탁 공간이 실용적이면서도 디자인적으로 훨씬 만족스러워 보여요.

(공사 과정)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챙겼던 과정이에요. 흰색 문이 열린 캐비닛 내부의 회색 플랫폼과 파이프들이 정돈되는 모습을 통해 완성될 주방의 밑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죠.

(완성된 모습) 다시 한번 바라본 주방은 이제 더 이상 두려운 공간이 아니에요. 깨끗한 화이트 상판과 실버 톤의 조화가 고객님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것만 같아요.
씽크대가 없던 막막함이 사라지고, 이제는 맛있는 요리를 하며 알콩달콩 행복한 추억을 쌓으실 일만 남았네요. 다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결정을 내리셔야 했던 터라, 조금 더 여유 있게 샘플을 고민해 보지 못한 점이 유일한 아쉬움으로 남으실 것 같아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경면 LPM의 은은한 광택과 SQS780 씽크볼의 묵직한 안정감이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주었답니다. 데코 느낌의 후드까지 더해져 나만의 작은 카페 같은 주방이 완성되었어요.
이 글은 예인싱크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예인싱크
주방 · 남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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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씽크대 없이 고생하셨을 텐데 일주일 만에 이렇게 바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낮은 식탁 공간 활용하신 거 보니까 동선도 편해 보이고 실용적이라 부러워요.
맞아요, 기존보다 낮게 맞춤 제작하셔서 디자인적으로도 훨씬 만족스러워하시더라고요!
상하부장 소재를 다르게 하신 게 진짜 세련됐어요. 특히 실버 경면 LPM 질감이 고급스러워 보여서 저희 집 주방 리모델링할 때 꼭 참고하려고 찜해뒀어요!
와, 레드 수전 포인트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자칫 심심할 수 있는 화이트 실버 톤에 생기가 확 도는 느낌이에요. 사진 보니까 저도 수전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고 싶어지네요.
그쵸! 차분한 회색 싱크볼이랑 대비돼서 더 리드미컬해 보이더라고요. 포인트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것 같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