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시트지 마감 실리콘 때문에 계속 신경 쓰이는 중이에요
올리모델링하고 들어왔는데 하얀색 현관이 너무 밋밋해 보여서 발렌블랑 시트지로 바꾸기로 했어요. 색상은 정말 만족스러운데 문제는 마무리 단계에서 실리콘 처리가 너무 두껍고 울퉁불퉁하게 됐더라고요. 제가 원한 건 아주 얇고 깔끔한 라인이었는데 결과물을 보니 다 뜨고 지저분해서 결국 이건 저희가 직접 새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더 고민인 건 현관 문틀 부분이에요. 방음 시공 계획이 있어서 처음엔 문틀까지만 부탁드렸는데 기사님이 깜빡하셨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요청해 시공했는데, 여기도 실리콘으로 마감하시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벽면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감싸질 줄 알았거든요.
예전에 도장으로 마감했을 때는 따로 실리콘 처리를 안 해서 훨씬 깔끔했던 기억이 나는데, 기사님은 원래 이 부분이 실리콘 마감이 정석이라고 하시네요. 문틀 위쪽 흰 도장과 시트지 사이에 검게 틈이 보이는 것까지 있어서 계속 마음이 쓰여요. 더 깔끔하게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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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실리콘 두께 차이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너무 두껍게 쏴서 직접 다 긁어내고 다시 했던 적 있어요.
맞아요. 진짜 한 끗 차이인데 너무 도드라져 보여서 스트레스받더라고요.
문틀 쪽 틈새 보이는 건 진짜 신경 쓰이시겠어요. 원래 실리콘 없이 마감하는 경우도 많던데 기사님마다 스타일이 다른가 봐요.
실리콘 직접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제품 쓰실 예정인가요?
아직 고민 중인데 최대한 얇게 발리는 걸로 찾아보려고 해요.
저도 필름 시공하고 실리콘 마감 때문에 한참 씨름했어요. 특히 문틀 쪽은 각도가 애매해서 더 지저분해 보이기 쉽더라고요.
도장 마감이랑 필름 마감이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해요. 실리콘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게 제일 예쁘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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