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시트지 마감 실리콘 때문에 계속 신경 쓰이는 중이에요

현***녀

올리모델링하고 들어왔는데 하얀색 현관이 너무 밋밋해 보여서 발렌블랑 시트지로 바꾸기로 했어요. 색상은 정말 만족스러운데 문제는 마무리 단계에서 실리콘 처리가 너무 두껍고 울퉁불퉁하게 됐더라고요. 제가 원한 건 아주 얇고 깔끔한 라인이었는데 결과물을 보니 다 뜨고 지저분해서 결국 이건 저희가 직접 새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더 고민인 건 현관 문틀 부분이에요. 방음 시공 계획이 있어서 처음엔 문틀까지만 부탁드렸는데 기사님이 깜빡하셨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요청해 시공했는데, 여기도 실리콘으로 마감하시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벽면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감싸질 줄 알았거든요.

예전에 도장으로 마감했을 때는 따로 실리콘 처리를 안 해서 훨씬 깔끔했던 기억이 나는데, 기사님은 원래 이 부분이 실리콘 마감이 정석이라고 하시네요. 문틀 위쪽 흰 도장과 시트지 사이에 검게 틈이 보이는 것까지 있어서 계속 마음이 쓰여요. 더 깔끔하게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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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필**수8/6

실리콘 두께 차이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너무 두껍게 쏴서 직접 다 긁어내고 다시 했던 적 있어요.

현***녀8/7

맞아요. 진짜 한 끗 차이인데 너무 도드라져 보여서 스트레스받더라고요.

화***후8/6

문틀 쪽 틈새 보이는 건 진짜 신경 쓰이시겠어요. 원래 실리콘 없이 마감하는 경우도 많던데 기사님마다 스타일이 다른가 봐요.

반**보8/6

실리콘 직접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제품 쓰실 예정인가요?

현***녀8/7

아직 고민 중인데 최대한 얇게 발리는 걸로 찾아보려고 해요.

구**출8/6

저도 필름 시공하고 실리콘 마감 때문에 한참 씨름했어요. 특히 문틀 쪽은 각도가 애매해서 더 지저분해 보이기 쉽더라고요.

꼼***인8/6

도장 마감이랑 필름 마감이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해요. 실리콘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게 제일 예쁘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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