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 끝내고 두꺼비집 열어봤다가 당황한 순간

전***인

이번에 반셀프로 집 고치면서 전기 쪽은 그냥 업체 믿고 맡겼거든요. 근데 최근에 아파트 단지에서 세대 내 임의 승압 금지라고 전수조사 한다는 공지가 크게 붙었더라고요. 덜컥 겁이 나서 바로 분전반 열어봤는데 메인 차단기가 50A로 바뀌어 있었어요.

공사 당시에 전기 반장님이 승압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 없으셨거든요. 제가 잘 몰라서 그냥 지나쳤을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확인하니 이미 교체되어 있어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원래 저희 집은 30A였던 것 같은데 어느샌가 바뀌어 있었더라고요.

지금 상태에서 다시 30A로 원상복구 하려면 공사가 얼마나 커질지 걱정이에요. 단순히 차단기만 갈면 되는 건지, 아니면 벽을 깨거나 분전반 전체를 다 뜯어내야 하는 대공사가 될지 몰라서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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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이8/6

저희 집도 예전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차단기만 교체하는 거면 금방 끝나요. 근데 전선 굵기가 안 맞으면 문제가 될 수 있더라고요.

전***인8/6

아, 전선 굵기도 확인해봐야 하는군요. 반장님께 다시 한번 여쭤봐야겠어요.

반**버8/6

관리사무소에서 전수조사까지 한다니 진짜 꼼꼼하게 보나 봐요. 저도 예전에 승압했다가 나중에 알게 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하*집8/7

분전반 전체를 갈 정도는 아닐 거예요. 보통 메인 차단기 용량만 바꾼 경우가 많거든요.

전***인8/7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벽 깨는 공사면 진짜 막막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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