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마이크로시멘트 시공하고 몇 달 지나서야 깨달은 공정 순서
10평 정도 되는 작은 로스터리 카페를 준비하면서 벽이랑 바닥을 마이크로시멘트로 통일하려고 했거든요. 거친 질감의 벽이랑 매트한 바닥을 같이 쓰고 싶어서 선택한 건데, 처음엔 기존 데코타일 위에 그냥 덧방해도 될 줄 알았어요.
근데 막상 진행해보니까 바닥 평탄화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데코타일 위에 그대로 하면 마감 면이 울퉁불퉁해질 수 있어서 결국 철거하고 미장 작업부터 다시 했어요. 목공 작업이랑 미장 순서 맞추는 것도 고민이었는데, 벽체 면 정리하고 나서 가벽이나 선반 같은 목공 들어가는 게 마감이 훨씬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지금은 카페 분위기가 차분하게 잘 잡혀서 만족스럽긴 한데, 공사할 때 바닥 기초 작업에 예산을 더 써둘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은 조금 들어요.
미장,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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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국 미장전문
후기 1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카페 준비 중인데 데코타일 철거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벽이랑 바닥 질감 다르게 한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감사해요. 거친 느낌이랑 매트한 느낌이 섞이니까 훨씬 깊이 있어 보여요.
목공이랑 미장 순서 어떻게 잡으셨어요? 저도 고민 중이라...
저는 미장 작업 먼저 해서 면을 다 잡아놓고 나서 가벽이나 선반 같은 목공 진행했어요.
마이크로시멘트 관리하기 힘들지는 않으세요?
코팅을 잘 해둬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오염물은 바로 닦아줘야 해요.
상가 인테리어 할 때 마이크로시멘트 보고 있었는데 비용이 걱정이에요.
저도 비슷한 느낌으로 해봤는데 바닥 수평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미장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