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하부장 우드 포인트와 상부장 화이트 사이에서 갈등한 과정

화***집

전체적으로 퓨어화이트 톤으로 맞추기로 하고 도배는 디아망, 장판은 엑스컴포트 솔티화이트로 골랐어요. 몰딩이랑 걸레받이까지 예림 퓨어화이트로 통일해서 아주 밝은 분위기를 잡았는데, 주방 필름 작업에서 계속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

중문을 예림 오크딥으로 하기로 해서 주방 하부장에도 똑같이 포인트를 줄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여기서 고민이 시작됐어요. 하부장을 어둡게 가져가면 상부장까지 퓨어화이트로 밀고 나가는 게 깔끔할지, 아니면 너무 병원 느낌이 날까 봐 그레이나 크림색을 섞어서 톤을 좀 눌러줘야 할지 결정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주변에 물어보니 하부장에 우드 포인트를 줬으면 상부는 그냥 화이트로 가는 게 정석이라는 의견이 많았어요. 반대로 너무 새하얗기만 하면 금방 때 탈 것 같으니 밀크톤으로 가라는 말도 있어서 계속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밀***후8/7

저도 상부장 컬러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는데 결국 화이트로 갔거든요. 근데 확실히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화***집8/7

조명 영향을 많이 받나 보네요. 저도 전구색이랑 주백색 사이에서 고민 중이라 더 결정하기 힘들어요.

우***아8/7

오크딥 컬러면 존재감이 확실해서 상부는 그냥 퓨어화이트로 가시는 게 훨씬 세련돼 보일 것 같아요.

미***프8/7

병원 느낌 날까 봐 걱정하시는 거 이해해요. 저도 그래서 크림색 섞인 필름 봤었는데 생각보다 화이트랑 이질감이 느껴지더라고요.

화***집8/7

아 진짜요? 톤이 미묘하게 다르면 오히려 더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겠네요.

필**인8/7

디아망 퓨어화이트면 벽지가 이미 굉장히 깨끗한 느낌이라 상부장까지 맞추면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긴 해요.

집***보8/7

하부장 오크딥에 중문까지 맞추면 통일감 있어서 예쁠 것 같아요. 상부는 그냥 깔끔하게 가시는 게 나중에 질리지 않더라고요.

그***릭8/7

저는 상부장을 연한 그레이로 했는데 때 타는 걱정은 확실히 덜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단**집8/7

솔티화이트 장판이랑 오크딥 조합이면 전형적인 화이트우드 느낌이라 상부는 무조건 화이트가 정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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