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조명 욕심내다 천장 내려앉고 깨달은 고정날개형의 차이
처음엔 그냥 예쁘다는 말만 믿고 스프링형 라인조명을 선택했어요. 근데 시공 들어가면서 전기 반장님이랑 목수님 사이에서 소통이 꼬이기 시작하더니 결국 천장이 내려앉는 상황까지 가더라고요. 이사 날짜도 못 맞출 뻔해서 정말 아찔했어요.
뒤늦게 알아보니까 스프링형은 하자율이 꽤 높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급하게 목수님 새로 섭외해서 고정날개형으로 바꾸고 ㄷ자 틀 제작이랑 천장 보강 작업을 다시 요청했어요. 날개 사이즈 40mm에 맞춰서 타공 폭을 41~42mm 정도로 잡고, 깊이는 전선 유격까지 생각해서 5cm 정도 확보하는 게 맞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돈은 더 들었지만 제대로 보강하고 나니까 마음이 놓여요. 전기 공정 경험 많은 분을 모시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 조명 하나 달더라도 단순 설치가 아니라 목공이랑 어떻게 맞물리는지 디테일하게 챙겼어야 했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ㄷ자 틀 제작할 때 깊이 5cm면 충분했나요? 저희 집은 천장이 낮아서 고민 중이거든요.
네, 조명 높이랑 상부 합판 두께 생각하면 그 정도는 확보해야 전선 넣을 때 안 씹히고 들어가더라고요.
스프링형이 하자가 많다는 얘기 저도 들었어요. 고정날개형으로 바꾸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 같아요.
전기랑 목공 소통 안 되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어서 공사 기간 늘어난 적 있어요.
특히 라인조명처럼 매립되는 건 두 분이 합을 잘 맞춰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타공 폭 1~2mm 차이로 헐거워지거나 안 들어갈 수 있는데, 요청서대로 정확히 하셨나 보네요.
천장 내려앉았을 때 진짜 당황하셨겠어요. 그래도 다시 보강해서 다행이에요.
저도 라인조명 고민 중인데 고정날개형으로 가야겠네요. 정보 감사해요.
상부 보강 합판 9mm 쓰신 거면 튼튼하게 잘 잡으신 것 같아요.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거실 실링팬 개별 구매 후 설치했을 때 마감 상태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비확장 거실과 상부장 없는 주방의 조명 구성과 조도 판단 질문
- 구축 거실 천장 조명 철거 후 발견된 정체불명의 선과 스위치 작동 여부 질문
- 거실 단독 스탠드 조명 전구 색온도와 밝기(W) 선택 기준 질문드립니다
- 주방 조명 계획안을 받았는데 식탁 위치와 조명 배치가 조잡해 보여 고민입니다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