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 부분 리모델링하면서 비용 줄이려고 계약서 뜯어본 결과
이번에 입주 앞두고 34평 아파트 들어오는데, 전체를 다 건드리기보다 꼭 필요한 곳만 골라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방 3개에 화장실 2개 구조인데 욕실 두 곳이랑 주방은 완전히 새로 바꾸고 도배랑 장판까지 기본으로 깔기로 결정했거든요.
처음엔 이것저것 다 하고 싶었는데 계약서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어보니까 굳이 안 해도 될 것 같은 항목들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과감하게 덜어내면서 비용을 계속 조정했어요. 시스템에어컨은 거실이랑 방마다 총 4대를 넣기로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예산 비중이 크더라고요.
이렇게 부가세 포함해서 대략 6,000만 원 초반대로 맞췄어요. 욕실이나 주방처럼 물 쓰는 곳은 제대로 리모델링하고 나머지는 깔끔하게 마감하는 방향으로 잡았는데, 막상 결정하고 나니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댓글 6
욕실이랑 주방만 제대로 해도 집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범위로 진행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맞아요. 그래서 다른 곳보다는 이 두 군데에 집중해서 예산을 썼어요.
시스템에어컨 4대면 비용 꽤 나왔을 것 같은데, 혹시 브랜드 어디로 결정하셨어요?
저는 삼성으로 갔어요. 설치 일정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계약서 보면서 항목 빼는 거 진짜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 저도 지금 견적서 보고 고민 중인데 너무 욕심부리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요.
장판으로 가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요즘은 장판도 퀄리티 좋게 나와서 관리하기 훨씬 편하거든요.
실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반셀프는 계속,
혼자는 끝
후기 2,056개 · 업체 216곳
가입 30초 · 모든 기능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