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2평 반셀프로 최소화해서 들어와 산 지 6개월

미**맘

처음엔 예산을 아끼려고 정말 필요한 것만 골라서 공사했어요. 특히 바닥은 아이가 있어서 강마루 대신 장판으로 갔는데, 이전 집에서 마루 썼을 때 발바닥이 너무 아팠던 기억 때문에 선택한 거거든요. 실제로 살아보니 확실히 쿠션감이 있어서 무릎이나 발목에 부담이 덜하고 금액도 많이 낮출 수 있었어요.

샷시도 예전엔 제일 비싼 로이유리로 해봤지만 이번에는 그냥 가성비 좋은 브랜드의 보통 모델로 맞췄어요. 정남향 중간층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단열 성능 차이를 크게 못 느끼고 있더라고요. 북향 베란다 쪽은 동파 걱정 때문에 아이소핑크 작업이랑 단열에 신경 썼는데, 덕분에 겨울에도 세탁기 쪽 문제없이 잘 쓰고 있어요.

주방은 브랜드 제품이랑 비브랜드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브랜드로 결정했어요. 금액 차이는 좀 있었지만 마감 퀄리티나 사후 관리 면에서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욕실 방수도 베란다까지 전부 다 잡았는데, 물을 안 쓰는 거실 베란다는 뺐어도 문제없었을 것 같긴 해요. 그래도 보일러처럼 나중에 터지면 큰일 나는 기본 설비들은 미리 다 교체하고 들어오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

댓글 6

구**이8/7

장판으로 하셨으면 두께 어느 정도 쓰셨어요? 저도 아이 때문에 층간소음 방지용 고민 중이라서요.

미**맘8/7

저는 소음 방지 기능 들어간 두꺼운 제품으로 골랐어요. 확실히 일반 장판보다 훨씬 푹신하더라고요.

단**정8/7

북향 베란다 아이소핑크 작업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세탁실 동파 때문에 매년 스트레스였거든요.

화***릭8/7

브랜드 주방이랑 일반 사제 주방이랑 체감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도 지금 견적 비교 중이라 궁금해요.

미**맘8/7

디테일한 마감이나 도어 닫히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예산 여유 있으면 브랜드 쪽으로 가시는 거 추천해요.

집***문8/7

보일러 기계만 갈지 배관까지 다 갈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은데, 미리 다 하신 게 진짜 현명한 선택이셨네요.

실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반셀프는 계속,
혼자는 끝

후기 2,056개 · 업체 216
가입 30초 · 모든 기능 무료

실제 후기 2,056개·업체 216곳 전부 열람
번호 공개 없이 여러 업체 견적 비교
전자계약·시공 관리까지 전부 무료
카카오로 시작하기먼저 업체 둘러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