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실링팬을 하나 달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봤어요. 처음에는 로슬러 노블리프가 디자인이 너무 예뻐 보여서 마음이 기울었거든요. 인터넷으로 제품 사고 설치비 따로 잡으면 60만원 선에서 해결될 것 같더라고요. 근데 실물을 한 번도 못 본 상태라 덜컥 결정하기가 조금 망설여졌어요.
그러다 신축 아파트 박람회 쪽 견적을 보게 됐는데 루씨에어 레이더3는 설치비 포함해서 60만원 초반대더라고요. 워낙 유명한 스테디셀러라 무난할 것 같긴 한데, 한편으로는 너무 흔하고 고전적인 느낌이 들까 봐 고민이 됐어요.
결국 조금 더 세련된 느낌을 찾다가 루씨에어 코타라까지 봤는데 이건 70만원대로 가격은 좀 더 높더라고요. 그래도 IoT 기능이 들어있다는 점이 계속 끌렸거든요. 색상은 화이트로 갈 생각인데 연한 나무색이나 오크색도 같이 고민 중이라 결정이 쉽지 않네요.
댓글 7
화***드
저도 오크색이랑 화이트 사이에서 엄청 갈등했거든요. 결국 화이트로 갔는데 천장이 훨씬 높아 보여서 만족하고 있어요.
거***녀
역시 화이트가 진리일까요. 오크색이 주는 따뜻한 느낌을 포기하기가 어렵네요.
스***버
코타라 IoT 기능 진짜 편해요. 폰으로 제어하는 게 생각보다 삶의 질을 높여주더라고요.
반***보
박람회 설치비 포함 견적이 개별 구매보다 훨씬 편하긴 하더라고요. 일정 잡는 스트레스가 없어서 좋았어요.
거***녀
맞아요. 기사님 섭외하고 조율하는 게 생각보다 일이 많더라고요.
미***트
레이더3가 클래식하긴 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라 오래 쓰기엔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
천***수
모델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천장 보강 제대로 됐는지 꼭 확인하고 진행하세요. 무게 때문에 위험할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