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필름 질감 때문에 매끈한 재질로 바꾼 결정

크***이

이번에 집 전체적으로 아이보리 톤을 맞추려고 LX하우시스 필름을 골랐어요. 발코니 문이랑 벽 쪽은 베스티 라임플라스터 샌드아이보리 벽지랑 연결성을 생각해서 es160으로 유지하고, 신발장은 마음에 쏙 들었던 se013 미스티크림으로 결정했거든요.

문제는 주방이었는데 처음엔 저도 통일감을 주려고 es160을 생각했어요. 그런데 다시 보니 질감이 약간 오돌토돌하더라고요. 주방은 기름때나 음식물이 많이 튀는 곳이라 관리가 중요할 것 같아서, 결국 매끈한 재질인 es171 크림으로 바꿨어요.

필름 사장님은 그냥 es160으로 통일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하셨고, 오염은 매직블럭으로 닦으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청소하는 게 너무 귀찮을 것 같아서 끝까지 고집 피워서 매끈한 걸로 갔어요. 세 가지 색상을 섞어 쓰는 게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실용성을 생각하면 이게 맞는 선택인 것 같아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필***중8/7

주방 필름 질감 고민 진짜 공감돼요. 저도 오돌토돌한 거 썼다가 행주질할 때 뭔가 걸리는 느낌이라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크***이8/7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됐어요. 그냥 마음 편하게 매끈한 걸로 가길 잘한 것 같아요.

화***후8/7

색상을 세 가지로 나누셨는데 생각보다 이질감 없을 거예요. 어차피 다 비슷한 크림-아이보리 계열이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더라고요.

꼼***인8/7

es171이랑 es160 색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도 주방만 다른 모델로 갈까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크***이8/7

완전히 똑같지는 않은데 둘 다 크림 계열이라 크게 튀지는 않더라고요. 질감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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