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견적 받으러 업체 네 곳 돌면서 느낀 점
이번에 가견적 받아보려고 실측 도면 챙겨서 업체 네 군데를 다녀왔어요. 바닥재 고민이 많아서 포세린 타일을 생각하고 갔는데, 신기하게 방문한 모든 곳에서 추천하지 않더라고요.
상담받으면서 업체마다 스타일 차이가 진짜 크다는 걸 느꼈어요. 어떤 곳은 주방을 무조건 다 뜯어야 한다며 추가 비용을 말씀하셨고, 또 다른 곳은 도면만으로는 가견적 자체가 안 된다고 해서 당황했거든요. 질문했을 때 답변이 흐릿한 곳은 전문성이 좀 떨어져 보였어요.
결국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포트폴리오가 확실하고 3D 도면으로 중급 자재 기준 견적서를 파일로 보내주겠다고 한 업체였어요. 계약금이랑 중도금 비율도 세분화되어 있어서 신뢰가 가더라고요. 상담 때의 친절함이 실제 시공까지 이어질지 조금 걱정은 되지만, 일단은 여기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댓글 9
포세린 타일 다들 말리던가요? 저도 그거 생각 중인데 관리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네, 가본 곳 모두 다 그렇게 말씀하셔서 저도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3D 도면으로 견적 보내주는 곳이 확실히 편하긴 해요. 나중에 자재 바꿀 때 비교하기 좋거든요.
주방 철거 여부로 비용 차이 많이 나죠. 무조건 다 뜯으라는 곳보다는 상황 봐서 결정하는 곳이 낫더라고요.
맞아요. 한 곳은 주방 철거 비용으로만 수백만 원 추가될 뻔해서 놀랐어요.
계약금 비율 너무 높은 곳은 위험하더라고요. 10% 정도로 낮게 잡은 곳이 마음 편해요.
상담 때 너무 완벽하면 가끔 시공 때 말이 바뀌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계약서 쓸 때 특약 사항 꼼꼼히 적으세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요. 계약서 쓸 때 더 신경 써야겠네요.
실측 도면 미리 준비해서 가신 거 진짜 잘하셨어요. 저도 그거 없어서 헤맸거든요.
실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반셀프는 계속,
혼자는 끝
후기 2,058개 · 업체 216곳
가입 30초 · 모든 기능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