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전체 톤 잡으면서 가장 고민했던 게 필름이랑 벽지 조합이었어요. 저는 거실이랑 안방은 회벽 화이트로 가고 작은방 두 개는 회크 화이트로 나눠서 골랐거든요.
마루는 세라플렉스 허밍오크로 깔았는데 여기에 맞추려고 주방 가구 필름을 예림 포그그레이로 상하부장 통일해서 맞췄어요. 방문이랑 문틀도 처음엔 예림 HP540으로 생각했다가 너무 밝을까 봐 걱정돼서 결국 HP522로 결정했더라고요.
현관문은 영림 루카 화이트로 골랐는데 신발장이 LX SM013이라 색감이 살짝 다를까 봐 고민이 많았어요. 그냥 현관문까지 LX 필름으로 통일해서 맞출까 생각도 했었는데 결국 브랜드 섞어서 조합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어요.
댓글 10
민**코
회벽 화이트랑 회크 화이트 섞어서 쓰셨네요. 저도 방마다 톤 다르게 갈까 고민했는데 차이가 많이 나나요
화***후
완전 다른 색은 아닌데 미세하게 느낌이 달라서 공간 분리되는 기분이더라고요.
집***왕
포그그레이 톤 진짜 깔끔하죠. 저도 주방 필름 고민하다가 그거 봤었는데 결국 다른 거 했거든요.
구**출
현관문 브랜드 다르게 가신 거 용기 있네요. 저는 불안해서 그냥 한 브랜드로 밀어버렸거든요.
화***후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어요. 근데 샘플북 보고 최대한 비슷한 톤으로 맞췄더니 괜찮더라고요.
나**보
허밍오크 마루에 포그그레이 조합은 실패 없는 정석 조합인 것 같아요.
필**인
HP522가 HP540보다 확실히 차분한 느낌이라 문틀에 쓰기 좋더라고요.
초**인
영림 루카 화이트 색감 어떤지 궁금해요. 너무 노랗지는 않겠죠
화***후
제가 보기엔 깨끗한 화이트 톤이라 크게 튀지 않고 무난했어요.
햇**득
상하부장 통일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요즘은 그렇게 하는 게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