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도 못 하는 상황에서 반셀프 준비 시작한 과정

부***집

9월 중순에 세입자분이 나가시는데 실측을 아예 못 하고 있어서 막막했어요. 보통 몇 달 전부터 다들 꼼꼼하게 준비하시던데, 저는 집 내부를 직접 볼 수 없으니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편하게 턴키로 맡길까 생각했는데, 예산을 최대한 아껴보고 싶어서 반셀프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그래도 인테리어가 아예 처음이라 정보가 너무 없어서 요즘은 SNS나 유튜브 보면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만 계속 수집하고 있어요.

15년 된 구축이라 어차피 전체를 다 뜯어고칠 생각이고, 부산 쪽에서 가성비 좋으면서 심플하게 마무리하는 게 목표예요. 일단 견적부터 여러 군데 받아보고 결정하려고 하는데 실측 없이 어디까지 계획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아요.

댓글 5

반***무8/7

저도 세입자 계실 때 준비했었는데 진짜 답답하더라고요. 저는 관리사무소 가서 도면이라도 먼저 챙겼어요.

부***집8/7

아 맞다, 도면부터 확인해봐야겠네요. 바로 관리실 가볼게요!

화***후8/7

심플한 스타일 원하시면 자재 선정할 때 색감 통일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구축 돌릴 때 그 부분에 시간 많이 썼어요.

셀**수8/7

반셀프로 가시려면 공정별로 업체 잡는 게 일인데, 부산 쪽이면 지역 커뮤니티에서 평 좋은 분들 리스트부터 만들어보세요.

부***집8/7

안 그래도 지금 리스트 짜는 중인데 생각보다 업체 고르는 게 쉽지 않네요.

실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반셀프는 계속,
혼자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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