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하고 반년 정도 지났는데 이제야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턴키 담당자분이 이사 바로 하지 말고 며칠 살아보면서 문제 있으면 잡으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딱 맞았어요. 거실 실링팬 중앙에서 조명까지 거리가 한쪽은 110cm고 반대쪽은 55cm 정도로 차이가 나더라고요.
안방 침대 쪽 조명이랑 실링팬도 일직선이 아니어서 한쪽으로 치우친 느낌이었어요. 남편은 공사가 커질까 봐 그냥 두자고 했지만, 아직 입주 전이라 지금 바로잡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담당자분은 천장 고정 때문에 어렵지 않겠냐고 하셨는데, 목공 반장님이랑 통화해보니 번거롭긴 해도 위치 변경은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턴키 담당자 통해서 다시 조정하기로 했어요.
댓글 5
천**후
조명이 조금만 틀어져도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겪었는데 지금 옮기시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이득이에요.
입***크
맞아요. 그냥 살면 계속 보일 것 같아서 큰맘 먹고 결정했어요.
목**보
천장 보강 다시 해야 해서 목수님이 번거롭다고 하신 것 같아요. 그래도 입주 후에 하면 도배까지 다 뜯어야 하니까 지금 하시는 게 정답이에요.
꼼***이
실링팬이랑 조명 수평 안 맞으면 진짜 거슬리죠. 혹시 위치 옮기면서 추가 비용은 얼마나 발생한다고 하셨나요?
입***크
정확한 금액은 아직 협의 중인데, 목공이랑 전기 같이 손봐야 해서 소액 정도는 추가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