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수납 고민을 홈바 스타일로 해결한 주방 | 양주 옥정동 율정 마을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방의 작은 변화로 일상의 만족도를 높인 어느 집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이곳의 거주자분은 리모델링을 계획하시면서 가장 고민하셨던 게 바로 '수납'이었어요. 기존 주방의 수납공간이 넉넉하지 않았고, 특히 식탁 자리를 어떻게 활용해야 효율적일지 고민이 많으셨거든요.
단순히 짐을 넣는 곳이 아니라,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홈바 형태의 수납장을 더해 주방의 동선과 분위기를 모두 잡는 콘셉트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공사 과정) 처음엔 이렇게 뼈대를 잡고 조명을 설치하는 과정부터 시작했어요. 흰색 수납장과 상판이 자리를 잡아가며 벽면에 내장 조명이 하나둘 설치되는 모습에 완성 후의 모습이 무척 기대되었던 순간이에요.

(완성된 모습) 드디어 완성된 주방의 모습이에요. 전체적으로 한솔 PET 화이트 무광 E0 도어를 사용해 깨끗하고 정갈한 분위기를 냈고, 손잡이는 목찬넬로 마감해 군더더기 없는 라인을 살렸어요. 특히 상부장 아래에 설치한 T5 4000K 주백색 조명이 신의 한 수였는데, 화이트 톤과 가장 잘 어우러지는 색감이라 밤에는 은은한 홈바 같은 무드가 연출된답니다.

(완성된 모습) 내부를 살짝 보여드릴게요. 상판 위로는 커피 머신이나 에어프라이어를 놓을 수 있게 전기 작업까지 세심하게 진행했고, 거실 쪽에는 칸막이를 설치해 밖에서 봤을 때 소품들이 너무 노출되지 않도록 깔끔하게 가려주었어요. 내부는 어두운 그레이톤으로 마감되었으며,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이동식 선반을 구성해 실용성까지 챙겼습니다.
수납이 부족해 늘 정리가 어려웠던 주방이 이제는 좋아하는 기기들을 올려두고 즐기는 나만의 작은 카페가 되었어요. 다만, 모든 공간을 화이트로 맞추다 보니 시간이 지나며 생길 수 있는 작은 오염들이 조금 신경 쓰일 것 같다는 점이 유일한 아쉬움으로 남네요.
한솔 PET 화이트 무광 E0 도어와 T5 4000K 주백색 조명이 만들어낸 이 깨끗한 공간에서 매일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우드엠퍼니처
주방 · 의정부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