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문짝에 화이트 문틀 필름 조합으로 결정한 이유

웜***집

10년 된 아파트라 전체적으로 톤을 바꾸고 싶은데, 안방 문짝이 밝은 우드톤이라 이걸 그대로 살릴지 말지 한참 고민했어요. 벽지는 디아망 회크화로 정해서 웜화이트 계열로 맞추려다 보니, 문틀만 따로 필름 시공을 해서 벽지랑 톤을 맞추는 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특히 작은방 두 개가 나란히 붙어 있는 구조라 그런지 우드색 문틀이 더 도드라져 보여서 신경 쓰였거든요. 그래서 문짝은 그대로 두고 문틀만 화이트 계열 필름으로 덮기로 마음먹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그냥 다 같이 바꾸려고 했는데 예산이랑 시간 생각하면 효율이 떨어질 것 같더라고요.

근데 막상 찾아보니까 요즘은 다들 9미리 문선 작업을 하신 것 같아서 걱정이 좀 됐어요. 저는 바닥 공사를 따로 안 할 예정이라, 괜히 문틀만 건드렸다가 전체적인 밸런스가 깨지거나 어색해 보이면 어쩌나 싶어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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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우**후8/7

밝은 우드에 웜화이트 조합이면 생각보다 고급스럽게 나올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맞췄는데 이질감 없더라고요.

웜***집8/7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마음이 좀 놓여요. 너무 튀지 않게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미***트8/7

9미리 문선 안 해도 필름만 깔끔하게 입히면 충분히 정돈된 느낌 나더라고요. 바닥재 그대로 쓰신다면 오히려 너무 모던한 것보다 자연스러울 거예요.

셀**보8/7

디아망 회크화 색감이 진짜 예쁘다고 들었는데 문틀 필름이랑 톤 맞추는 게 쉽지 않겠어요. 어떤 화이트로 고르셨어요?

웜***집8/7

저도 그게 제일 고민이라 아직 샘플 보면서 조율 중이에요. 너무 하얀색보다는 약간 크림빛 도는 쪽으로 보고 있어요.

구**출8/7

문틀만 필름 하는 게 가성비는 진짜 최고죠. 저도 문짝 상태 좋아서 틀만 바꿨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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