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천장 평탄화랑 실링팬 보강목까지 목공으로 해결했어요
저희 집 거실에 우물천장이 있었는데 이게 좀 올드해 보여서 고민이었거든요. 부엌 쪽은 아예 평탄하게 메꾸고, 거실 쪽은 사이즈를 조금 줄여서 새로 제작하기로 결정했어요. 부엌에 있던 기본 나무색 장식들도 이번 기회에 싹 철거했고요.
처음에는 목수님이랑 전기 반장님을 따로 불러야 하는지 헷갈렸는데, 보통 타공이나 배선 작업은 전기가 담당하고 천장 틀 잡는 건 목공이 하더라고요. 저는 실링팬 설치할 예정이라 보강목 작업이 진짜 중요했는데 이건 무조건 목공 단계에서 미리 잡아달라고 요청했어요.
전기 작업이랑 목공 일정을 잘 맞춰서 간접등 타공이랑 메인 조명 배선까지 끝내고 나서 도배로 마무리하니까 깔끔하게 나왔어요. 금천구 쪽에서 업체 알아보면서 범위부터 명확히 잡고 진행한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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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실링팬 보강목 안 하면 나중에 진짜 불안하더라고요. 저도 목공 때 미리 요청해서 달았는데 마음이 편해요.
맞아요. 보강 제대로 안 되면 돌아갈 때 흔들릴 수도 있다고 들어서 저도 엄청 강조해서 부탁드렸어요.
우물천장 평탄화하면 층고가 낮아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간접등 타공 위치는 목수님이 잡아주시나요 아니면 전기 반장님이 직접 하시나요
저는 전기 반장님이랑 상의해서 위치 잡고 타공까지 한꺼번에 진행했어요.
목공 끝나고 바로 도배 들어가신 거예요. 순서가 딱 정석대로 진행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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