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랑 루카화이트 필름으로 톤 맞춘 과정
5년 차 24평 아파트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가장 머리 아팠던 게 벽지랑 필름 색상 조합이었어요.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주고 싶어서 LG 베이지 가전들이랑 잘 어울리는 톤을 찾는 데 시간을 많이 썼거든요.
벽지는 거실이랑 공용부, 아트월까지 전부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로 결정했어요. 안방이랑 작은방들은 실크벽지로 가서 비용을 좀 조절했고요. 여기에 필름을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더라고요.
처음에는 영림 ps102를 문틀, 문선, 걸레받이뿐만 아니라 샷시랑 주방 상하부장까지 다 입힐까 고민했어요. 그러다가 샷시나 붙박이장 같은 큰 면적은 루카화이트(px454-2)로 가고, 나머지 디테일한 부분만 ps102로 나누는 안을 두고 한참 망설였어요. 결국 가전 색상이 베이지라 너무 하얀 것보다는 약간의 톤 차이를 두는 게 나을 것 같아 결정했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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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LG 베이지 가전이면 루카화이트가 진짜 찰떡이더라고요. 저도 그 조합으로 갔는데 이질감 없어서 좋았어요.
맞아요. 가전 색상이 생각보다 존재감이 있어서 필름 톤 잡기가 진짜 어렵더라고요.
ps102랑 ps170 사이에서 고민하셨는데 결국 결정하신 건가요?
네. 이것저것 비교해 보니까 제 눈에는 ps102가 회벽크림화이트랑 더 잘 붙는 느낌이라 이걸로 정했어요.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가 확실히 일반 실크보다 고급스럽긴 하더라고요. 거실 전체에 다 하신 결정 잘하신 것 같아요.
문틀이랑 문 색상을 다르게 가져가시는 건지 궁금해요. 루카화이트를 방문에만 쓰신 거예요?
네. 문틀은 ps102로 가고 실제 문짝이랑 현관문만 루카화이트로 포인트를 주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디아망으로 갔는데 확실히 질감이 느껴져서 만족해요. 필름이랑 매치하면 진짜 호텔 느낌 나더라고요.
샷시까지 루카화이트로 가시면 집이 훨씬 넓어 보일 거예요. 저도 샷시 색상 바꾸고 개방감이 달라졌거든요.
영림 필름 라인이 생각보다 다양해서 고르기 힘들더라고요. 결정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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