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 때 조명 개수를 정말 많이 잡았거든요. 거실 아트월이랑 소파 쪽에 집중형을 3개씩 배치하고, 우물천장 코너마다 확산형을 3개씩 총 12개를 넣었어요. 처음엔 너무 과한 게 아닐까 걱정했는데 막상 살아보니 조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오히려 편하더라고요.
주방 상부장 아래쪽에도 확산형으로 6개를 깔았는데, 식탁 위에 따로 둔 전구색 디자인등이랑 같이 쓰니까 분위기가 확 살아요. 욕실은 2인치 확산형을 6개씩 넣었는데 확실히 구석까지 밝아서 만족스러워요.
전부 주백색으로 통일한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집 크기에 비해 등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색온도를 하나로 맞추니까 이질감 없이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댓글 9
빛**집
우물천장에 확산형 12개면 진짜 밝겠어요. 눈부심은 없으신가요
조***녀
확산형이라 빛이 부드럽게 퍼져서 생각보다 눈이 덜 아프더라고요. 스위치를 나눠서 제어하니까 상황에 맞춰 조절하고 있어요.
전**보
저도 주백색으로 다 맞추려고 고민 중인데 역시 통일하는 게 제일 깔끔하겠죠
조***녀
네 저는 여러 색 섞었다가 촌스러워질까 봐 그냥 주백색으로 밀었는데 아주 만족해요.
미***트
집이 작은데 매입등 개수 늘리는 거 저도 고민했던 부분이라 공감 가네요.
홈***러
식탁등 전구색이랑 주방 확산형 조합이 진짜 예쁠 것 같아요. 분위기 제대로네요.
반***무
욕실에 2인치로 6개나 넣으셨군요. 보통 4개 정도 넣는데 훨씬 밝겠어요.
조***녀
욕실이 좀 어두운 편이라 욕심내서 넣었는데 화장할 때나 청소할 때 진짜 편해요.
하*방
집중형이랑 확산형 섞어서 배치하신 거 참고해서 저도 도면 다시 그려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