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갈매기 몰딩을 걷어내고 찾은 정갈한 화이트 무드 | 수원 구축 아파트
안녕하세요. 세월의 흔적이 가득했던 오래된 집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시죠?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수원의 한 구축 아파트예요. 전 주인분께서 합지 도배를 여러 번 덧방해두신 터라, 처음 철거를 시작했을 때 생각보다 일이 많았답니다. 특히 예전 유행이었던 갈매기 몰딩을 뜯어내니 벽면이 울퉁불퉁하게 파여 있어 미장과 빠데 작업이 꼭 필요했던 현장이었어요.







(완성된 모습) 드디어 완성된 복도 풍경이에요. 튀어나왔던 갈매기 몰딩 대신 깔끔한 평몰딩을 시공하고, 방문과 중문을 같은 색상으로 맞춰 일체감을 줬어요. 여기에 따뜻한 브라운 톤의 강마루와 실크 도배가 더해져 훨씬 넓고 환해진 느낌이랍니다.
특히 현관에는 ㄱ자 슬림 3연동 중문을 설치해 공간 효율을 높였어요. 기존에 있던 4방 문턱은 깔끔하게 미장해서 발 걸림 없이 매끈하게 마무리했죠.
처음엔 울퉁불퉁한 벽면과 겹겹이 쌓인 도배지 때문에 걱정이 많았지만,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듬으니 이렇게 정갈한 집이 되었네요. 다만, 너무 말수가 적으셨던 고객님께서 정말 만족하셨을지 조금 궁금하긴 하지만, 완성된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포근함이 느껴져요.
바닥은 강마루로, 벽면은 실크 도배로 마감해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퍼스트도어
목공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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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현관 4방 문턱 미장해서 매끈하게 마무리하신 부분 진짜 부러워요. 저희 집도 발 걸리는 문턱 때문에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저도 수원 쪽 오래된 아파트 살고 있어서 공감돼요. 겹겹이 쌓인 도배지 철거 과정 보니까 저희 집도 저렇게 기초부터 잡아야겠더라고요.
갈매기 몰딩 뜯어내고 평몰딩으로 바꾸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사진 보니까 복도가 훨씬 넓어 보이고 정갈한 느낌이에요.
맞아요, 구축 특유의 그 두꺼운 몰딩만 없애도 개방감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브라운 톤 강마루랑 화이트 벽지가 조화로워서 정말 포근해 보여요. 특히 중문이랑 방문 색상을 맞춘 게 일체감 있고 센스 있네요!
저도 문 색상 통일하는 거 고민 중이었는데 사진 보니까 확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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