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이랑 안방 실링팬 모델 고민하다가 결국 이렇게 짰어요
이번에 거실이랑 안방에 실링팬을 다 넣기로 하면서 모델 선택 때문에 한참을 망설였어요. 처음에는 무조건 성능 좋은 에어라트론으로 통일할까 했는데, 예산이랑 공간 특성을 생각하니까 고민이 되더라고요.
가장 먼저 고려한 건 소음이랑 전기료였어요. 특히 안방은 잠자는 곳이라 초저소음 모델인 에어라트론 AE3+를 넣고 싶었거든요. 다만 타이머 기능이 없다는 게 좀 걸렸는데, 이건 브로드링크 허브를 연결해서 해결하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거실은 가족들이 다 같이 쓰는 공간이라 디자인과 크기를 더 중요하게 봤어요. 로슬러 노블리프 52인치 모델이나 에어라트론 AE3+ 50인치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금액대는 둘 다 비슷하더라고요. 안방에 붙박이장을 두 개나 넣다 보니 실링팬이 밖에서는 거의 안 보일 것 같아서, 차라리 거실에 더 힘을 줄지 아니면 안방의 수면 질을 높일지를 두고 계속 저울질했어요.
전체적인 톤은 디아망 브러쉬드윌 크림베이지 벽지에 한솔 클레이크림 붙박이장, 그리고 바닥은 이건마루 칼리스톤 토프그레이로 맞췄어요. 이 차분한 베이지와 그레이 톤에 화이트나 다크우드 계열 실링팬을 섞어서 조화롭게 배치하려고 노력했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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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브로드링크 허브로 타이머 해결하시는군요. 저도 에어라트론 타이머 때문에 고민했는데 좋은 방법 찾으신 것 같아요.
네 맞아요. 허브 쓰면 스마트폰으로 제어 가능하니까 타이머 없어도 충분할 것 같더라고요.
디아망 크림베이지에 토프그레이 바닥 조합이면 진짜 고급스럽겠어요. 실링팬 화이트로 가시면 딱 깔끔할 것 같아요.
안방에 붙박이장 때문에 실링팬이 안 보인다면 그냥 가성비 모델로 가시는 건 어때요?
그게 제일 고민인 지점이에요. 그래도 잠잘 때 소음에 민감해서 투자할까 싶더라고요.
이건마루 칼리스톤 토프그레이 저도 쓰고 있는데 색감이 정말 오묘하고 예뻐요. 실링팬이랑 잘 어울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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