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전체 조명을 바꾸기로 하면서 거실이랑 방 3개 직부등을 다 떼어내고 다운라이트로 교체했어요. 처음엔 그냥 등만 갈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매입등 개수를 늘리다 보니 벽을 뚫는 증설 작업이 들어가더라고요. 스위치 위치도 새로 잡아야 해서 이 부분 설계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비용은 인건비 비중이 꽤 컸어요. 배선 작업하시는 분 두 분에 60만원 정도 들었고, 나중에 조명이랑 실링팬 설치해주시는 분 한 분 더 오셔서 30만원 정도 썼거든요. 자재비는 전선이나 배관, 실링팬 보강재 합쳐서 20만원 선으로 잡았어요.
처음 견적서 받았을 때 너무 간단해서 당황했는데, hfix나 cv배선 같은 안전 기준 자재를 쓰는지 확인하고 진행했어요. 분전반이랑 차단기 교체 여부도 계속 고민하다가 이번에 같이 손봐서 마음 편하게 마무리했네요.
댓글 7
전**보
스위치 설계는 보통 반장님이 다 잡아주시나요? 저도 어디에 몇 개 놓을지 막막해서요.
빛***집
저는 제가 원하는 위치를 대략 말씀드리고 반장님이랑 상의해서 최종 결정했어요.
구**출
실링팬 보강 작업 꼭 하셨네요. 저도 그거 안 했다가 나중에 흔들려서 고생했거든요.
하*집
다운라이트 개수 늘리면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고요. 전선 자재비 생각보다 합리적으로 잡으신 것 같아요.
구**출
맞아요. 근데 개수 늘어날수록 인건비가 야금야금 올라가는 느낌이라 무섭더라고요.
미***트
차단기까지 교체하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 같아요. 오래된 집은 그게 제일 불안하더라고요.
반***무
인건비 비중이 생각보다 높네요. 저도 예산 짤 때 참고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