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PS170과 발렌무디크림으로 완성한 모던한 무드 | 부산 명륜아이파크 1단지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중한 지인의 추천으로 인연이 닿아 진행하게 된, 심플함 속에 세련미를 담은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처음 이 집에 들어섰을 때 가장 큰 고민은 전체적으로 낡고 무거운 분위기를 어떻게 하면 요즘 느낌의 모던하고 깨끗한 공간으로 바꿀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어요.

전체적인 콘셉트는 '심플 모던'으로 잡았는데요. 과한 장식보다는 정갈한 선과 차분한 컬러감을 살려 거주하시는 분이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계획했답니다. 특히 필름 시공을 통해 집안의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데 집중했어요.

도배 전 기초 구조물이 보이는 복도 공간
도배 전 기초 구조물이 보이는 복도 공간사진 출처

(공사 과정) 처음 복도 공간을 마주했을 때예요. 아직 도배 전이라 벽면이 그대로 드러나 있고, 천장과 바닥의 기초 구조물들이 보이는 상태였죠. 이 텅 빈 공간이 어떻게 변할지 설레는 마음으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배관과 수도꼭지가 노출된 욕실 내부
배관과 수도꼭지가 노출된 욕실 내부사진 출처

(공사 과정) 욕실 내부 모습이에요. 배관과 수도꼭지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조금은 생소해 보일 수 있지만, 새로운 공간을 만들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죠.

전선이 노출된 벽면과 목재 수납장이 있는 복도
전선이 노출된 벽면과 목재 수납장이 있는 복도사진 출처

(공사 과정) 다시 복도로 나와봤어요. 흰 벽면에 전선들이 노출되어 있고, 한쪽에는 파란색 벽과 목재 수납장이 자리 잡고 있네요. 하나하나 정돈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했던 시점이에요.

목재 패널 설치 중인 창호 근처 공간
목재 패널 설치 중인 창호 근처 공간사진 출처

(공사 과정) 창호 근처의 모습입니다. 벽면에 목재 패널을 설치하며 공간의 뼈대를 잡아가는 중이었어요. 비어있던 실내에 조금씩 형태가 잡히기 시작하는 단계였답니다.

흰 타일 바닥과 디지털 도어락이 설치된 현관
흰 타일 바닥과 디지털 도어락이 설치된 현관사진 출처

(공사 과정)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이에요. 흰 벽과 타일 바닥, 그리고 검은색 디지털 잠금장치가 달린 도어가 보입니다. 이곳은 나중에 '발렌무디크림' 컬러로 시공해 훨씬 부드러운 분위기로 연출할 예정이었어요.

고층 건물 뷰가 보이는 흰색 창호 주변
고층 건물 뷰가 보이는 흰색 창호 주변사진 출처

(공사 과정) 창가 쪽을 살펴볼게요. 흰 벽과 흰색 창호 너머로 고층 건물들이 보여요. 채광이 좋은 집이라 필름의 색감이 더욱 돋보일 것 같아 기대가 컸던 부분입니다.

흰 벽과 바닥재가 어우러진 빈 공간의 창호
흰 벽과 바닥재가 어우러진 빈 공간의 창호사진 출처

(공사 과정) 또 다른 창호 근처 공간이에요. 흰 벽과 바닥재, 그리고 깔끔한 창호 프레임이 자리 잡고 있는 빈 공간의 모습입니다.

외부 풍경이 비치는 화이트 슬라이딩 창호
외부 풍경이 비치는 화이트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공사 과정) 이번에는 슬라이딩 창호를 가까이서 찍어봤어요. 외부의 나무와 건물들이 시원하게 들어오는 뷰가 인상적이었죠. 이런 창호 프레임들은 '영림 PS170'으로 마감해 모던함을 더해주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조명 공사가 진행 중인 큰 창가
콘크리트 바닥과 조명 공사가 진행 중인 큰 창가사진 출처

(공사 과정) 큰 창호가 설치된 넓은 공간이에요. 바닥은 아직 콘크리트 상태이고 천장 조명 공사가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빛이 가득 들어오는 이 공간이 어떻게 완성될지 정말 궁금해지더라고요.

전선이 노출된 도어와 창호 인접 구역
전선이 노출된 도어와 창호 인접 구역사진 출처

(공사 과정) 창호와 도어가 인접한 구역이에요. 벽면에 전선들이 노출되어 있어 아직은 어수선해 보이지만, 곧 정갈한 모습으로 바뀔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벽면 마감 전 상태의 창문 근처 공간
벽면 마감 전 상태의 창문 근처 공간사진 출처

(공사 과정) 마지막으로 창문이 있는 또 다른 빈 공간입니다. 벽면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라 조금 거칠어 보이지만, 이 위에 얹어질 색감들이 집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짓게 될 거예요.

이렇게 하나하나 공정을 거쳐 완성된 집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문틀과 창호에 사용한 영림 PS170의 정갈함과 현관 및 전실의 발렌무디크림이 주는 포근함이 조화를 이뤄, 처음 고민했던 낡은 느낌은 사라지고 세련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답니다.

침대 헤드 부분에는 한솔 조슈아라이트를 사용해 아늑한 침실 분위기를 완성했어요. 다만, 시공 과정에서 특정 브랜드 제품의 경우 마감 디테일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점을 느꼈기에, 다음번엔 조금 더 신중하게 자재를 선택해보고 싶다는 작은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이제는 문을 열고 들어올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온전한 휴식이 가능한 집이 된 것 같아 행복합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수필름

영림 PS170영림 발렌무디크림한솔 조슈아라이트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필름 글 모두 보기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