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거한 문짝 필름 작업은 따로 떼어놓고 하는 게 편해요
이번에 부분 수리하면서 상태 좋은 문이랑 중문을 그대로 살리기로 했어요. 그래서 철거 첫날에 아예 문짝만 다 탈거해서 베란다에 보관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잡았거든요.
처음에는 문을 달아놓고 필름 작업을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알아보니까 문틀에서 분리된 상태로 작업하는 게 훨씬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짐이 좀 생기긴 하지만 거실로 옮겨서 작업 공간만 확보하면 효율적이에요.
다만 문을 다시 다는 시점이 애매했어요. 목공은 초반에 주방만 짧게 끝나는 일정이라 후반부에 문을 달아줄 사람이 마땅치 않더라고요. 결국 필름 작업 끝나고 나서 조립 일정을 따로 잡아야 할 것 같아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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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문 상태 좋아서 재사용했는데 탈거해서 작업하니까 마감이 훨씬 정교하게 나왔어요.
맞아요. 달린 채로 하면 아래쪽이나 경첩 부분이 늘 아쉽더라고요.
문 다시 다는 건 보통 누가 해주나요? 필름 반장님이 가끔 도와주시기도 하던데 궁금해요.
그게 제일 고민이에요. 저는 일단 필름 업체에 조립까지 가능한지 여쭤보려고요.
베란다 보관하실 때 바닥에 박스나 천 꼭 까세요. 옮기다가 찍히면 필름 해도 티 나더라고요.
중문까지 탈거하신 거면 공간 확보해서 작업하기 진짜 수월하시겠어요.
저는 그냥 달린 채로 했는데 확실히 구석진 곳은 아쉽더라고요. 탈거 방식이 정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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