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루카화이트와 우드 포인트로 바꾼 투톤의 온기 | 안양 금정역 호계 푸르지오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던 집을 필름 시공만으로 완전히 새롭게 바꾼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처음 이 집에 들어섰을 때,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긴 했지만 곳곳에 스크래치와 얼룩이 보였고 특유의 올드한 느낌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던 고객님이셨어요. 특히 물을 많이 사용하는 욕실 문틀 아랫부분은 상태가 좋지 않아 걱정이 크셨죠.
전체적인 베이스는 깨끗하게 가져가되, 거실에서 보이는 문들에만 따뜻한 우드 톤을 입혀 포인트를 주는 '투톤 콘셉트'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내고 싶어 하셨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작업을 진행했어요.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기존의 낡은 시트지를 걷어내는 과정부터 시작했어요. 흰색 도어와 벽면이 보이는 공간에서 기초를 다지는 모습이에요.

현관 공간 역시 새로운 옷을 입기 위해 준비 중인 모습인데요. 바닥에 공사 흔적이 남아있지만, 곧 화사하게 변할 생각에 설레는 순간이었죠.

회색 타일 벽면과 금속 배관이 노출된 공간에서도 꼼꼼한 밑작업이 이어졌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완성도가 높아지거든요.

드디어 완성된 모습이에요. 전체 메인 컬러로 사용한 영림 루카화이트(PX454-2)가 공간을 환하게 밝혀주네요. 스톤 질감이 느껴지는 화이트라 훨씬 고급스럽고 깨끗해 보여요.

흰색 도어 프레임에 블루 투명 유리 패널이 더해진 문이에요. 루카화이트의 깔끔함 덕분에 유리의 청량함이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다음은 드레스룸 공간입니다. 흰색 슬라이딩 도어와 개방형 수납장이 있는 이곳은 시공 전부터 정돈된 느낌이었지만, 필름으로 한 번 더 결을 맞췄어요.

회색 페인트 벽면과 대비되는 흰색 슬라이딩 도어가 돋보이는 작업 현장이에요. 바닥의 코팅 상태를 확인하며 조심스럽게 진행했답니다.

흰색 슬라이딩 도어들이 나란히 배치된 복도 모습이에요. 타일 바닥과 화이트 톤의 조화가 정갈한 느낌을 줍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칠 수 없죠. 실버 컬러의 도어 핀치와 검은색 전자 잠금 장치가 부착된 문 근접 모습입니다. 이런 작은 요소들이 모여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해요.

완성 후의 슬라이딩 도어예요. 흰색 프레임과 투명 유리가 조명을 받아 은은하게 빛나며 공간에 개방감을 더해줍니다.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샷시 부분이에요. 기존의 올드한 느낌을 지우고 루카화이트로 화사함을 입혔어요. 손잡이 하나하나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새 창호를 설치한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창호 시공 과정 중의 모습인데요. 흰색 프레임과 베이지색 창틀, 그리고 유리 표면의 물방울이 보이는 상태에서 꼼꼼하게 코킹 작업까지 마쳤습니다.
특히 거실에서 보이는 방문 4개는 영림 PW961 우드 필름으로 포인트를 주어 따스한 감성을 한 스푼 더했어요. 문틀은 루카화이트로 유지해 세련된 투톤 조합을 완성했죠. 현관문과 붙박이장 선반에는 조금 더 짙은 톤의 영림 라이트스톤(PX451-1)을 사용해 무게감을 잡았습니다. 여기에 도무스 손잡이까지 새로 설치하니 정말 완벽한 변신이었어요.
낡고 얼룩졌던 문과 창호들이 깨끗하게 바뀌니 집 전체의 인상이 달라졌어요. 이제는 문을 열 때마다 기분 좋은 나무 향이 느껴지는 것 같은 아늑함이 가득합니다. 다만, 투톤으로 색상을 나누다 보니 자재 로스가 조금 발생했다는 점이 유일한 아쉬움이지만, 결과물을 보면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영림 루카화이트(PX454-2)와 PW961 우드, 그리고 라이트스톤(PX451-1)의 조합으로 완성된 이 집이 거주하시는 분께 매일매일 행복한 휴식처가 되길 바랍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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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경기/인천/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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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저도 지금 살고 있는 집 문틀 상태가 안 좋아서 고민인데, 필름 시공만으로 이렇게 깔끔해질 수 있다니 희망이 생기네요.
드레스룸 슬라이딩 도어랑 화이트 톤 맞춘 거 정말 정갈해 보여요.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쓰신 게 느껴져서 계속 보게 되네요.
샷시 부분 사진 봤는데 정말 새 창호 설치한 것처럼 화사해요. 루카화이트 스톤 질감이 고급스러워 보여서 탐나네요.
공감해요! 저도 샷시 색상 때문에 고민 중이었는데 이 조합으로 가고 싶어요.
거실 방문들만 우드톤으로 포인트 주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루카화이트랑 조합이 너무 아늑해 보여요.
맞아요, 전체가 화이트면 자칫 차가울 수 있는데 우드 톤이 들어가서 훨씬 따뜻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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