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장판 살리고 천장 목공이랑 도배에만 예산 쏟은 과정
집 전체를 다 뜯어고치기엔 부담스러워서 바닥은 그냥 두기로 했어요. 장판 상태가 생각보다 너무 멀쩡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공용부 천장 목공 작업이랑 실크 도배, 그리고 조명 바꾸는 것에만 집중해서 예산을 잡았어요.
천장을 새로 치면서 실링팬 설치하려고 보강 작업까지 같이 진행했거든요. 아무래도 목공이 들어가면 먼지도 많고 자재가 바닥에 닿으니까 보양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더라고요. 목수님이 플라베니아 위에 롤골판지를 두 겹 정도 깔아달라고 요청하셔서 그대로 준비했어요.
사실 집에 버릴 용도로 가지고 있던 퍼즐매트가 많아서 그걸 먼저 깔고 그 위에 골판지를 올릴까 고민했거든요. 근데 범위가 아주 넓은 건 아니라서 그냥 정석대로 플라베니아랑 롤골판지 조합으로 가기로 했어요. 목수님이 최대한 조심히 작업해주신다고 해서 마음이 좀 놓이더라고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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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퍼즐매트 깔면 나중에 틈새에 먼지 끼어서 청소하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그냥 플라베니아로 가신 게 잘하신 선택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어차피 버릴 거라 그냥 써볼까 했는데 역시 정석이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실링팬 보강 작업 비용은 어느 정도 잡으셨어요? 저도 이번에 천장 목공 하면서 같이 하려고 계획 중이거든요.
전체 금액에서 아주 큰 비중은 아니었는데, 보강 없으면 불안해서 그냥 목공 공정 때 같이 묶어서 진행했어요.
바닥 장판 그대로 두고 천장이랑 벽지만 바꿔도 집 분위기 확 달라지더라고요. 실크 도배면 마감도 훨씬 깔끔하겠어요.
롤골판지 두 겹이면 웬만한 충격은 다 막아주더라고요. 목수님들이 보양 꼼꼼하게 해달라고 하는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
부분 인테리어라 보양 범위가 작아서 다행이네요. 저는 거실 전체 다 하느라 보양지 사는 데만 돈 꽤 썼거든요.
저도 처음엔 막막했는데 범위가 좁아서 그나마 수월하게 준비한 것 같아요.
다운라이트 공사까지 같이 하셨으면 천장 덴조 새로 칠 때 배선 작업하기 훨씬 수월하셨겠어요.
바닥 상태 좋으면 진짜 굳이 갈 필요 없더라고요. 예산 아껴서 조명이나 천장에 투자하는 게 만족도가 더 높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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