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1년 살아보니 보이는 하자들과 AS 고민

집***차

반셀프로 집 고치고 들어온 지 벌써 일 년이 다 되어가네요. 처음 입주할 때는 그냥 작게 보였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눈에 띄더라고요. 특히 베란다 천장에 노란 얼룩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업체에서 페인트로 덧칠해서 보수해주셨거든요. 근데 일 년 정도 살아보니까 얼룩 면적도 넓어지고 색도 더 진해지는 게 보여서 이게 단순 오염인지 아니면 누수가 시작된 건지 걱정이 돼요.

거실 창틀 아래 벽지도 처음엔 살짝 들떠 있었는데 그냥 제가 흐린 눈 하고 살았거든요. 근데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는 범위가 넓어지더라고요. 이런 건 제가 직접 보수할 수 있는 수준인지 아니면 다시 업체에 요청해야 하는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오늘 갑자기 발견한 건데 터닝도어 틈새가 벌어진 것도 보이더라고요. 처음엔 몰랐는데 어느 순간부터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니까 신경 쓰여서 잠이 안 와요. 이런 자잘한 것들까지 다 AS 요청하는 게 맞을지 고민이에요.

댓글 6

베***원8/9

천장 얼룩 색이 진해지는 거면 누수일 확률이 높더라고요. 저도 덧칠로 끝냈다가 나중에 다시 올라와서 고생했거든요.

집***차8/9

그쵸.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관리실에 먼저 물어보는 게 빠를까요?

벽**정8/9

창틀 아래 들뜸은 결로 때문에 그럴 수도 있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그냥 두면 곰팡이 생기더라고요.

문***리8/9

터닝도어 틈새는 시간이 지나면서 수평이 틀어져서 그럴 때가 많더라고요. 이건 기사님이 오셔서 조정해주셔야 해요.

집***차8/9

아 역시 전문가 손길이 필요하겠네요. 한꺼번에 모아서 요청하려고요.

구**출8/9

일 년 정도 되면 이런저런 하자들 하나씩 튀어나오더라고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리스트 쭉 짜서 연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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