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유튜브 영상 몇 번 보고 자신 있게 도전했거든요. 근데 막상 필름지를 손에 쥐니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결국 매장 가서 기초 교육을 좀 받았는데, 그때 배운 헤라 사용법이나 기포 안 생기게 밀착시키는 요령이 생각보다 정말 중요했어요.
처음엔 그냥 붙이면 되는 줄 알았는데 필름 종류마다 성질이 다르고 선택하는 기준이 따로 있더라고요. 특히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들을 미리 짚어준 덕분에 신발장이랑 문짝 시공할 때 큰 사고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반년 정도 살아보니 작은 가구나 선반 같은 건 충분히 직접 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초만 제대로 잡혀 있으면 굳이 다 맡기지 않아도 될 부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댓글 8
안**민
저도 필름지 직접 붙여보고 싶은데 기포 생기는 게 제일 걱정돼요. 교육받으면 정말 감 잡히나요
필***출
네 저는 직접 실습해보면서 밀어내는 방향을 배우니까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화**홈
문짝이나 신발장 정도는 셀프로 충분할 것 같네요. 저도 욕심내서 거실 다 하려다 포기했거든요
셀***무
필름지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더라고요. 매장 가서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하죠
꼼***인
헤라질 잘못하면 기포 생겨서 다시 뜯어야 하는데 기초 교육 받으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미***트
작은 가구부터 시작해보는 게 부담 없고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선반 하나 해봐야겠어요
구***기
필름 시공하고 나서 관리하시기에 불편한 점은 없으셨나요
필***출
지금까지는 딱히 불편한 거 없고 오염돼도 그냥 슥 닦아내면 돼서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