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축 입주하게 되면서 전체적으로 도배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잡았어요.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가져가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문제는 주방이었거든요.
기본 내장 상부장이 샌드그레이라 이 부분은 그대로 두기로 했어요. 대신 하부장은 화이트톤으로 필름 작업을 할 생각인데, 도어랑 걸레받이를 ps170으로 통일할지 아니면 다른 조합으로 갈지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특히 카페장 색상이 제일 고민이었어요. 한솔 도브화이트나 크림화이트 같은 화이트톤으로 가면 확실히 밝아 보일 것 같긴 한데, 옆에 있는 샌드그레이 상부장이랑 따로 놀까 봐 걱정이 됐거든요. 그렇다고 포그그레이로 가자니 주방이 너무 어두워질까 봐 선뜻 결정이 안 서더라고요.
글에 나온 자재
- 디아망 회벽 크림 화이트
- 크림화이트 상부장
- 샌드 그레이 무광 하부장
- 디아망 크림화이트 벽지
- 디아망 크림화이트
댓글 7
그***릭
샌드그레이에 포그그레이 조합이면 톤온톤 느낌이라 차분하고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했는데 생각보다 안 어두웠거든요.
화***후
아, 톤온톤으로 가면 안정감이 있겠네요. 너무 어두워질까 봐 걱정했는데 의견 들으니 마음이 좀 가요.
햇**득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면 정말 화사하겠어요. 저는 그 색상에 화이트 필름 맞췄는데 주방까지 밝게 가니까 집이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필**수
ps170 색상 괜찮죠. 근데 필름은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서 샘플북만 보지 마시고 실제 시공된 집들 많이 찾아보시는 게 좋더라고요.
화***후
맞아요. 그래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조명마다 다르게 보인다는 점 꼭 기억해야겠어요.
미***프
한솔 도브화이트 저도 써봤는데 너무 하얗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이라 샌드그레이랑도 은근히 잘 어울렸어요.
초**인
저도 지금 신축 입주 앞두고 주방 필름 고민 중인데 딱 제 상황이라 공감돼요. 결국 화이트로 갈지 그레이로 갈지 결정하기 너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