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그레이지와 패턴화이트로 완성한 화사한 변화 | 의정부 고산리슈빌포레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사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집 단장을 시작하신 고객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지은 지 5년 정도 된 준신축 아파트라 전체 리모델링을 하기엔 조금 아깝고, 그렇다고 그대로 들어가기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주방과 문들이 고민이셨어요.

예산 안에서 최대의 효과를 내고 싶어 하셨던 고객님과 함께, 집안의 인상을 결정짓는 방문, 샷시, 싱크대 세 가지 포인트에 집중해 화사한 무드를 입혀보았답니다.

신중하게 고른 영림필름 자재 샘플들
신중하게 고른 영림필름 자재 샘플들사진 출처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어떤 색감이 좋을지 고민하며 고른 샘플들이에요. 전체적으로 깨끗한 화이트 톤을 잡고, 주방에만 은은한 포인트 컬러를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기로 했어요.

포그그레이지로 화사해진 주방의 전경
포그그레이지로 화사해진 주방의 전경사진 출처
상하부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주방 모습
상하부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주방 모습사진 출처
깨끗한 화이트 벽면과 대비되는 그레이 톤 주방
깨끗한 화이트 벽면과 대비되는 그레이 톤 주방사진 출처

가장 큰 변화가 느껴지는 주방부터 보여드릴게요. 기존의 하이그로시 재질과 누런 빛이 돌던 상부장이 고민이었는데, 영림필름의 PS156 포그그레이지로 전체를 리폼했어요. 요즘 정말 인기 있는 컬러인데,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파스텔 톤이라 주방이 훨씬 넓고 화사해 보여요.

시공 전 수납장의 상태가 보이는 주방 내부
시공 전 수납장의 상태가 보이는 주방 내부사진 출처

사실 처음 작업 전에는 상부장의 색이 많이 바랜 상태였어요. 이렇게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필름을 입히는 과정을 거쳐 지금의 깨끗한 모습으로 변신했답니다.

화이트 도어로 정돈된 복도 공간
화이트 도어로 정돈된 복도 공간사진 출처
베이지색 마루와 화이트 도어가 만난 복도
베이지색 마루와 화이트 도어가 만난 복도사진 출처

복도로 나오면 집안의 메인 톤이 되는 방문들이 반겨줘요. 여기에는 영림 PS102 패턴화이트를 사용했어요. 단순한 화이트가 아니라 고급스러운 질감이 살아있는 제품이라, 빛을 받았을 때 훨씬 입체적이고 깔끔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작업 전 우드톤이 느껴지는 방문의 모습
작업 전 우드톤이 느껴지는 방문의 모습사진 출처

시공 전의 방문은 밝은 우드톤이었어요. 나중에 새로 바뀔 벽지와 조화를 생각해서 선택한 패턴화이트가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공 중인 창호와 외부 아파트 풍경
시공 중인 창호와 외부 아파트 풍경사진 출처
베이지색이었던 기존 창호의 시공 전 모습
베이지색이었던 기존 창호의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창가 쪽 샷시들도 놓칠 수 없죠. 베이지 톤이 감돌던 창호들을 영림 PS102 패턴화이트로 함께 맞춰주었어요. 샷시는 컬러 하나만 바뀌어도 집 전체의 조도가 올라가는 기분이 들어 가성비 최고의 선택이 된 것 같아요.

화이트 프레임의 슬라이딩 도어 완성 모습
화이트 프레임의 슬라이딩 도어 완성 모습사진 출처

슬라이딩 도어 프레임까지 화이트로 통일하니 공간이 훨씬 정돈되어 보여요. 고객님께서 미리 준비해주신 도무스 방문 손잡이로 교체하고, 서비스로 달아드린 도어쿠션까지 더해져 디테일한 완성도를 높였답니다.

벽지와 바닥 사이를 깔끔하게 잡아준 화이트 걸레받이
벽지와 바닥 사이를 깔끔하게 잡아준 화이트 걸레받이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바닥과 벽이 만나는 걸레받이 부분까지 영림 PS102로 깔끔하게 마감했어요. 기존 마루를 그대로 사용하시기 때문에 실리콘 코킹 작업에 특히 신경을 써서 새 집처럼 매끈한 라인을 잡았어요.

어둡고 칙칙했던 주방과 우드톤의 문들이 포그그레이지와 패턴화이트라는 두 가지 컬러만으로 이렇게 화사하게 바뀌었어요. 이제 여기에 새로운 벽지까지 입혀지면 정말 완벽한 공간이 되겠죠?

다만, 필름 시공 특성상 아주 미세한 굴곡이나 기존 자재의 상태에 따라 완벽한 평면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조금 아쉽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바뀐 것에 비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예요.

영림 PS102 패턴화이트와 PS156 포그그레이지의 조합으로 완성된 이 집이 고객님께 따뜻하고 행복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까사인테리어필름

영림필름 PS102영림필름 PS156

이 집을 완성한 곳

까사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경기/인천/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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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포**집7/26

주방 포그그레이지 색감 진짜 예술이네요!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파스텔 톤이라 사진으로 봐도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요.

봄***살7/27

걸레받이까지 꼼꼼하게 마감된 사진 보니 정말 새 집 같아요. 곧 이사 예정이라 색상 고민 중이었는데 패턴화이트 조합 저장해둡니다!

미***트7/28

샷시랑 방문을 패턴화이트로 통일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특히 샷시 컬러 하나로 집 전체 조도가 올라간다는 말에 완전 공감해요!

하*방7/28

저희 집도 딱 5년 된 아파트라 주방 상부장 누런 빛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필름지로 이렇게 화사하게 바꿀 수 있다니 참고가 많이 됐어요.

반*끝7/28

맞아요! 전체 리모델링이 부담스러울 때 포인트 컬러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초***링7/29

도무스 손잡이 교체하신 거 디테일 칭찬해요! 작은 부분인데 화이트 톤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집***무7/29

진짜요. 손잡이 하나로 마감이 확 사는 느낌이라 저도 눈여겨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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