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필름 대신 KCC 비센트로 시공된 걸 나중에 알게 됐어요
턴키로 공사 진행하면서 샷시랑 문틀에 영림 필름을 쓰기로 약속했거든요. 근데 이사 마치고 한참 지나서 남은 자재들을 정리하다가 실제로는 KCC 비센트 필름이 붙어있다는 걸 발견했어요.
처음엔 그냥 색상이 생각보다 하얗고 질감이 좀 약한 것 같다고만 느꼈는데, 아예 브랜드 자체가 바뀐 거더라고요. 검색해 보니까 비센트는 정보가 별로 없고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얘기들이 보여서 당황스러웠어요.
비용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업체에 말해서 주방 쪽 작은 환기창 하나만이라도 질감 없는 필름으로 다시 바꿔줄 수 있을지 물어보려고 해요. 이미 시공이 다 끝난 상태라 조심스럽긴 한데 그냥 넘어가기엔 찝찝하더라고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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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자재가 바뀌었는데 고지도 없었다면 이건 명백한 실수네요. 비용 차이보다는 계약서에 명시된 브랜드가 아니라는 게 포인트 같아요.
맞아요. 그냥 색감이 좀 다르다 생각하고 넘겼는데 브랜드가 다른 걸 보니 기분이 좀 그렇더라고요.
저도 필름 고를 때 영림이랑 KCC 사이에서 고민 많이 했거든요. 비센트가 가성비 라인으로 알려져 있긴 해요.
도배지나 마루는 확인하셨는데 필름은 놓치셨나 봐요. 사실 붙여놓으면 전문가 아니면 구분하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진짜 그래요. 그냥 좀 하얗네 정도로만 생각했지 설마 다른 제품일 줄은 몰랐어요.
주방 작은 창 정도는 업체에서도 그냥 서비스로 해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너무 걱정 마시고 말씀해 보세요.
턴키면 이런 자재 변경 이슈가 가끔 있더라고요. 차액 환불받으시거나 원하는 부분 재시공 요청하시는 게 맞아요.
질감이 약하게 느껴지신다면 나중에 스크래치 날 때 차이가 날 수도 있겠어요. 확인 잘 하셨네요.
저도 예전에 필름 브랜드 바뀌어서 고생한 적 있는데 결국 부분 재시공으로 합의 봤어요. 잘 해결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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