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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 붙박이장, 필름 시공과 전체 교체 사이에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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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보러 다닐 때부터 거실에 있는 붙박이장이 너무 누렇게 변색돼서 눈에 가시였어요. 처음엔 무조건 뜯어내고 새로 짜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짐 쌀 준비를 하니까 집 전체에 수납공간이 너무 부족하더라고요. 철거만 했다가는 수납 때문에 고생할 게 뻔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옵션을 두 가지로 나눠서 비교해 봤는데, 우선 필름 교체는 비용 부담이 적고 공기가 짧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내부 상태가 워낙 좋아서 문짝만 바꾸면 충분하겠다 싶었거든요. 반면에 전체 교체는 제가 원하는 최신 디자인과 수납 구성을 짤 수 있지만, 비용이 몇 배로 뛰고 철거부터 시공까지 일정이 길어지는 게 부담이었어요.

결국 저는 필름 시공으로 가기로 했어요. 내부 프레임은 멀쩡한데 겉면 색상만 문제인 상황이라 굳이 큰돈 들여서 다 바꿀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적당한 화이트 톤 필름으로 덮어주기만 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아서 이쪽으로 결정했어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화***후

    저도 구축 들어갈 때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필름으로 가길 잘했어요. 내부 선반 구성만 괜찮으면 굳이 새로 짤 필요 없더라고요.

    • 수***자

      맞아요. 저도 내부 보니까 상태가 너무 좋아서 필름으로 마음 굳혔어요.

  • 구**이

    필름 하실 때 기존 시트지 들뜬 부분 제대로 샌딩하고 작업해달라고 하세요. 안 그러면 나중에 기포 올라오더라고요.

  • 미***트

    수납장 새로 짜면 비용 차이 진짜 많이 나죠. 필름 시공비는 어느 정도 예상하고 계세요?

    • 수***자

      업체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대략 수십만 원 선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 집***아

    누런 색감이 진짜 보기 싫긴 하죠. 필름만 바꿔도 집 전체가 훨씬 환해 보일 거예요.

필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