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다운라이트 8w 썼다가 결국 호른 주백 5w로 바꾼 이유
처음 거실 조명 잡을 때 2인치 움푹 확산 8w 제품으로 3*4 배열해서 설치했거든요. 근데 막상 입주해서 켜보니까 생각보다 눈이 너무 부시더라고요. 빛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 오히려 거부감이 들어서 한동안은 아예 안 켜고 지냈어요.
유튜브로 이것저것 찾아봐도 감이 잘 안 와서 고민만 하다가, 결국 호른 주백 5w 확산형으로 전부 교체했어요. 주변에 조명 가게가 없어서 결정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는데 턴키 쪽에서도 일단 바꿔보고 판단하라고 해서 진행했거든요.
바꾸고 나니까 눈부심이 확실히 사라져서 정말 만족해요. 조도도 딱 적당한 수준이라 이제야 거실 분위기가 잡힌 느낌이에요. 에어컨 단내림 부분에 설치된 18w 제품이랑 같이 쓰니까 전체적인 밸런스도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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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지금 8w 넣을지 고민인데 눈부심이 그렇게 심한가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저는 정면으로 빛이 들어오는 느낌이라 좀 힘들더라고요. 5w로 가시는 게 훨씬 편하실 거예요.
주백색으로 가신 거 잘하신 것 같아요. 전구색은 너무 노랗고 주광색은 차가운데 주백이 딱 중간이라 아늑하더라고요.
교체 비용은 얼마나 드셨어요
자재비랑 인건비 합쳐서 아주 큰 금액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거라 처음부터 잘 선택했으면 좋았겠다 싶더라고요.
저도 다운라이트만 썼는데 확산형보다는 집중형을 섞는 게 나중에 분위기 잡기엔 더 좋았어요.
에어컨 단내림 조명이 생각보다 밝아서 거실 메인 조명은 낮게 잡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맞아요. 단내림 쪽 18w가 어느 정도 잡아주니까 나머지는 은은하게 가는 게 훨씬 좋더라고요.
호른 제품이 눈부심 방지에 괜찮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역시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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