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색의 기억을 지우고 깨끗한 화이트로 채운 집 | 안양 범계 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체리색 인테리어 때문에 고민하시던 고객님의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낡은 색감은 바꾸고 싶지만, 멀쩡한 문과 샷시를 모두 교체하기엔 비용 부담이 너무 커서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전체 교체 대신 '인테리어 필름'이라는 똑똑한 선택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보았답니다.




(완성된 모습) 드디어 완성된 주방이에요! 어둡던 캐비닛들이 깨끗한 화이트 컬러로 바뀌니 공간이 훨씬 넓고 환해졌어요. 회색 상판과 화이트의 조합이 마치 작은 카페에 온 것 같은 기분을 줘서 요리하는 시간이 즐거워질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체리색을 걷어내고 하얀 느낌의 비주얼로 바꾸니, 큰 공사를 하지 않고도 인테리어를 통째로 바꾼 것 같은 효과를 얻었어요. 특히 비용적인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 만족도는 높일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기뻐요.
다만, 필름 시공 특성상 아주 미세한 굴곡이나 기존 자재의 상태에 따라 완벽하게 평평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조금 아쉽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화사해져서 충분히 감내할 만해요. 이제야 비로소 내가 꿈꾸던 깨끗하고 포근한 집이 된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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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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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복도 쪽 진한 우드톤이 사라지니까 집 전체가 훨씬 넓어 보여요. 화이트 톤으로 정돈된 느낌이 너무 포근하네요.
도어를 탈거해서 작업하셨다고 했는데, 그러면 마감이 훨씬 꼼꼼해지나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궁금해요.
네, 문을 떼어내고 작업하면 보이지 않는 모서리 부분까지 세밀하게 감쌀 수 있어서 훨씬 완성도가 높아진답니다!
주방 하단 수납장 화이트로 바뀐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회색 상판이랑 조합이 너무 깔끔해서 카페 분위기 제대로예요.
전체적으로 정말 예쁘게 잘 나왔네요!
저희 집도 딱 저런 체리색 문틀이라 고민이었는데 필름지로 이렇게까지 바뀔 수 있군요. 사진 보니까 희망이 생겨요!
맞아요! 전체 교체보다 비용 부담은 훨씬 적으면서 분위기는 확 달라져서 만족도가 정말 높으시더라고요.
창가 프레임 화이트로 바꾸니까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훨씬 선명해 보여요. 액자처럼 느껴진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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