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목공 작업을 맡아주실 분을 찾아야 하는데 공사 시작이 한 달 반 정도밖에 안 남았더라고요. 카페에서 유명하신 검증된 목수님들께 연락드려보고 싶었지만, 이 시기엔 이미 일정이 다 찼을 것 같아서 컨텍 시도조차 못 하고 망설였어요.
결국 인터넷 매칭 서비스로 견적을 받아보는 중인데, 주변에서 여기는 그냥 거르라는 말이 많아서 마음이 계속 흔들리더라고요. 특히 평점이 낮아지면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리뷰를 세탁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더 불안해졌어요.
그래서 나름의 기준을 세워봤는데, 단순히 리뷰가 많은 것보다 고용 횟수가 많고 평점 관리가 꾸준히 된 분 위주로 알아보려고 해요. 그렇게 하면 최소한 평판을 생각해서라도 성실하게 작업해주시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골라도 위험성이 클지 아니면 그나마 실패 확률을 줄이는 방법일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댓글 8
반***보
저도 일정 급해서 인터넷으로 구했는데 진짜 복불복이더라고요. 평점 높다고 다 믿기보다는 포트폴리오를 꼼꼼히 요청해보세요.
목***중
맞아요. 그래서 고용 횟수 많은 분들 위주로 다시 추려보려고 해요.
집***맘
리뷰 리셋 이야기는 저도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아예 지역 기반으로 활동하시는 분들 위주로 찾았거든요.
구**출
일정이 너무 촉박하면 급한 마음에 아무나 잡게 되는데 그게 제일 위험하더라고요. 조금 더 신중하게 고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목***중
진짜 그래요. 펑크 날까 봐 너무 무서워서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인***무
평점 관리하시는 분들이 확실히 마무리가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기준으로 골랐었어요.
꼼***인
견적서 받으실 때 상세 항목 하나하나 다 적어달라고 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추가금 문제로 얼굴 붉힐 일이 없더라고요.
화***버
목공이 기초라 여기서 틀어지면 다음 공정 다 밀리는데 정말 고민 많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