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입주 후 느낀 계약서와 소통의 중요성

꼼***인

처음 반셀프로 집 고칠 때는 그냥 믿고 맡기면 다 잘 될 줄 알았어요. 특히 500만원대 공정 정도 되면 당연히 체계적으로 진행될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부딪혀보니 사장님들마다 스타일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어떤 분은 질문을 드리면 친절하게 답해주셨지만, 어떤 분은 계약서를 안 쓴다거나 당연한 걸 왜 물어보냐는 식으로 반응하셔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요. 그때는 미운털 박힐까 봐 조심스러웠는데, 지금 살아보니 차라리 초반에 꼼꼼하게 물어보고 확답을 받아두는 게 훨씬 마음 편했더라고요.

시공법이나 자재 이름을 정확히 확인하는 과정이 당시에는 너무 예민해 보일까 걱정됐거든요. 그런데 막상 입주하고 나니 두루뭉술하게 넘어갔던 부분들이 결국 아쉬움으로 남더라고요. 소통이 잘 안 되는 분과는 끝까지 조율하기가 정말 힘들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댓글 5

반**보8/9

진짜 공감해요. 저도 질문 많이 하면 싫어하실까 봐 꾹 참았는데 나중에 마감 보고 후회했거든요.

꼼***인8/10

맞아요. 저도 그랬어요. 근데 그냥 내 돈 쓰고 하는 거니까 정확하게 물어보는 게 맞더라고요.

구**출8/10

계약서 안 쓴다는 분들은 진짜 조심해야 해요. 나중에 말이 바뀌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고요.

인***무8/10

자재 이름까지 물어보는 게 실례일까요? 저도 이번에 준비하면서 그게 제일 고민이었거든요.

꼼***인8/10

전혀요. 오히려 정확한 모델명을 알아야 나중에 유지보수할 때 편해요. 당당하게 물어보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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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프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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