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핑크와 크림 화이트로 물든 포근한 공간 | 충주 시티자이 아파트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안 곳곳의 색감을 바꿔 분위기를 완전히 전환한 어느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처음 이 집에 들어섰을 때, 기존의 무거운 톤들이 공간을 조금 답답하게 만들고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하면서도 각 방마다의 개성을 살리고 싶다는 고민 끝에 필름 시공으로 옷을 갈아입히기로 했답니다.

우드톤 수납장과 놀이 카펫이 어우러진 아이방
우드톤 수납장과 놀이 카펫이 어우러진 아이방사진 출처

아이방부터 살펴볼까요? 우드톤 벽면과 조화를 이루는 유리문 수납장이 들어섰어요. 바닥의 목재 마루와 테이블, 그리고 알록달록한 놀이용 카펫이 어우러져 아이가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네요.

유리문 수납장이 있는 복도의 시공 과정
유리문 수납장이 있는 복도의 시공 과정사진 출처

복도로 나오면 시공 과정의 모습들이 보여요. 처음에는 흰 벽과 목재 바닥 사이에 투명 유리문 수납장이 자리 잡고 있었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다듬을지 고민하며 작업을 시작했었죠.

큰 우드톤 수납장이 놓인 복도 작업 모습
큰 우드톤 수납장이 놓인 복도 작업 모습사진 출처

벽면에 소중한 사진들을 걸어둔 복도 공간이에요. 커다란 우드톤 수납장이 중심을 잡아주고 있던 초기 모습인데, 여기서부터 하나씩 색을 입혀가는 설렘이 느껴지더라고요.

도시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화사한 거실
도시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화사한 거실사진 출처

거실은 집의 얼굴인 만큼 가장 깨끗하게 완성했어요. 흰 벽과 목재 바닥이 만나 정갈한 느낌을 주고, 커다란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도시의 풍경이 액자처럼 펼쳐지는 공간이에요.

화이트 프레임으로 마감된 창호 근접샷
화이트 프레임으로 마감된 창호 근접샷사진 출처

창가 쪽을 자세히 보면 화사한 화이트 프레임의 창호가 눈에 띄어요. 외부의 녹지와 건물들이 시원하게 내다보여 거실 전체에 개방감이 더해졌답니다. 이곳은 현대보닥필름 S176 크림 화이트 색상으로 마감해 깨끗함을 극대화했어요.

연회색 도어로 차분함을 더한 안방
연회색 도어로 차분함을 더한 안방사진 출처

가장 편안해야 할 안방은 조금 차분한 무드를 선택했어요. 현대보닥필름 S158 연회색을 사용해 도어를 마감했더니, 침대와 벽에 걸린 사진들이 한층 더 돋보이며 아늑한 휴식처가 되었어요.

회색 도어와 나무 바닥이 맞닿은 현관
회색 도어와 나무 바닥이 맞닿은 현관사진 출처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이에요. 회색 도어와 흰색 벽면, 그리고 나무 바닥재가 차분하게 맞물려 방문하는 사람에게 정돈된 느낌을 전달해 줘요.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마감된 도어 디테일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마감된 도어 디테일사진 출처

현관 옆 도어를 근접해서 보면 깨끗한 화이트 톤의 마감이 돋보여요. 벽면 타일과 마루 바닥재 사이에서 흰색 도어가 중심을 잡아주어 훨씬 환해 보이더라고요.

사랑스러운 소프트 핑크 빛의 도어
사랑스러운 소프트 핑크 빛의 도어사진 출처

이번 인테리어의 포인트가 된 핑크색 도어예요. 엘지필름 ES81 소프트 핑크를 사용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자칫 과할 수 있는 색상이지만, 은은한 톤이라 벽면과 바닥재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네요.

핑크색 도어가 포인트가 된 복도 전경
핑크색 도어가 포인트가 된 복도 전경사진 출처

복도를 따라 걷다 보면 소프트 핑크색 도어들이 리듬감 있게 배치되어 있어요. 목재 바닥재의 따뜻함과 핑크빛 도어가 만나 복도 전체가 화사한 갤러리처럼 변했답니다.

분홍색 프레임과 베이지 벽면의 시공 과정
분홍색 프레임과 베이지 벽면의 시공 과정사진 출처

작업 중이던 복도의 모습이에요. 분홍색 도어 프레임과 베이지색 벽면이 만나는 지점을 세심하게 맞추며 색감을 조율하던 과정이 기억나네요.

핑크색 인테리어 필름이 부착된 표면
핑크색 인테리어 필름이 부착된 표면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필름지가 덮여 있는 시공 디테일 컷이에요. 소프트 핑크 컬러의 필름이 표면에 밀착되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꿈꾸던 화사한 공간이 조금씩 완성되어 갔어요.

무겁고 어두웠던 기존의 분위기가 현대보닥필름 S176 크림 화이트와 엘지필름 ES81 소프트 핑크, 그리고 현대보닥필름 S158 연회색의 조화로 완전히 바뀌었어요. 이제는 문을 열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밝은 집이 되었답니다. 다만, 필름 시공 특성상 아주 미세한 이음새 부분이 신경 쓰일 때가 있지만, 전체적인 무드가 주는 만족감이 훨씬 커요. 색 하나만으로도 일상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참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로이필름

현대보닥필름 S158 (연회색)엘지필름 ES81 (소프트 핑크)현대보닥필름 S176 (크림 화이트)

이 집을 완성한 곳

로이필름

필름 · 세종/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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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충*맘7/31

저도 곧 이사 예정이라 필름 시공 고민 중이었는데, 연회색 도어로 안방 분위기 잡으신 거 보고 아이디어 얻어 가요.

집***보8/1

저도 안방은 차분한 톤으로 생각 중인데 회색 마감이 진짜 세련돼 보이더라고요.

화**홈7/31

거실 창호 크림 화이트 색감이 너무 정갈해요. 사진 보니까 개방감이 엄청나서 거실에만 계속 있고 싶어지는 공간이네요.

분**후8/1

소프트 핑크 도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자칫하면 촌스러울 수 있는데 은은한 톤이라 복도가 갤러리처럼 화사해 보여요.

반*끝8/1

맞아요, 너무 튀지 않는 소프트 핑크라 다른 공간들이랑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것 같아요!

포**집8/1

아이방에 우드톤 벽면이랑 유리문 수납장 조합이 너무 아늑해 보여요. 아이가 정말 좋아할 것 같은 공간이라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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