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 포인트와 화이트의 조화로 밝아진 집 | 당진 우민늘사랑 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래된 집 특유의 묵직하고 어두운 색감 때문에 고민하시던 고객님을 만나 함께 변화를 만들어본 집이에요. 전체적으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톤이라 공간이 실제보다 좁아 보이고 답답한 느낌이 강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깨끗한 화이트를 베이스로 잡고, 현관에만 깊이감 있는 컬러 포인트를 주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콘셉트로 진행해 봤답니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곳은 현관문이에요. 기존의 평범한 색상 대신 현대보닥필름 S204(네이비) 컬러를 입혔더니, 집의 첫인상이 훨씬 무게감 있고 세련되게 바뀌더라고요. 오염 걱정도 덜 수 있어 실용성까지 챙긴 선택이었어요.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을 때의 모습이에요. 파란색 표면의 자재와 흰색 배경에 금색 선이 보이는 디테일한 부분부터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다듬어 나갔답니다.

복도 공간은 처음엔 이런 상태였어요. 흰 벽과 도어 프레임, 그리고 나무 바닥재가 어우러진 기본 구조였는데, 여기서 어떻게 화사함을 더할지 고민하며 작업을 시작했죠.

현관 입구 쪽의 모습이에요. 검은색 프레임의 거울 도어와 베이지색 문이 자리 잡고 있던 초기 단계인데, 이 부분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되는 순간이었어요.

주방으로 들어오면 검은색 상판과 은색 싱크볼, 수전이 보이고 흰색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어요.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기초 작업을 진행하던 과정입니다.

드디어 완성된 주방의 모습이에요! 현대보닥필름 S115(화이트)로 상하부장을 모두 마감했더니, 흰색 상판과 벽 타일이 하나처럼 연결되어 공간이 훨씬 넓고 깨끗해 보여요. 스테인리스 레인지후드가 더해져 깔끔한 무드가 완성됐답니다.

다시 복도 쪽 작업 과정을 살펴볼까요? 바닥에 마루재가 깔려 있고 주변에 공구들이 놓여 있는 분주한 현장이었지만, 배경으로 보이는 주방 공간과 톤을 맞추며 차근차근 진행했어요.

주방의 또 다른 작업 모습이에요. 흰색 타일 벽면과 수납장, 그리고 유리 문이 있는 공간까지 세심하게 필름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복도의 또 다른 각도예요. 우드톤 도어와 베이지색 벽면, 목재 바닥재가 어우러진 모습인데, 이 묵직한 색감들을 어떻게 화이트로 정돈할지가 이번 시공의 핵심이었어요.

방문 근접 샷이에요. 흰색 도어와 베이지색 벽, 나무 바닥이 만나는 지점을 꼼꼼하게 작업하며 깨끗한 라인을 잡아갔답니다.

창호 부분도 놓칠 수 없죠. 공사 중인 벽면에 설치된 흰색 창호를 중심으로 주변을 정돈해 빛이 들어오는 공간을 더 밝게 만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창호 근처의 모습이에요. 흰 벽과 목재 바닥이 맞닿은 지점까지 현대보닥필름 S115(화이트)로 통일감을 주어 시각적으로 훨씬 편안한 공간이 되었어요.
집 전체를 감싸던 어두운 톤들이 사라지고 나니, 비로소 집이 가진 본연의 밝은 에너지가 살아난 것 같아요. 특히 현관문의 네이비 포인트가 중심을 잡아줘서 너무 가볍지만은 않은 세련된 분위기가 완성되었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손때가 탈까 봐 조금 걱정되는 마음은 있어요. 그래도 매일 아침 밝아진 집안 풍경을 마주할 때면 그만큼의 만족감이 훨씬 크더라고요. 현대보닥필름 S115(화이트)와 S204(네이비)의 조합으로 완성한 이 공간에서 이제는 편안한 휴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로이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로이필름
필름 · 세종/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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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주방 상하부장 화이트로 통일하신 거 보니까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서 부러워요. 특히 스테인리스 후드랑 조합이 너무 깔끔해서 계속 보게 되네요.
현관문 네이비 컬러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화이트 베이스에 포인트 하나 줬더니 분위기가 확 살아요. 사진 보니까 세련된 느낌이라 저희 집 현관도 이렇게 바꿔보고 싶어요.
저도 비슷한 연식 아파트라 어두운 톤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필름 작업만으로 이렇게 화사해질 수 있군요. 곧 시공 예정이라 참고가 많이 됐어요!
오래된 집 특유의 묵직함이 고민이셨군요! 화이트 톤으로 정돈하시면 훨씬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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