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문짝 물먹은 거 보고 필름 대신 교체로 마음 바꾼 이유
집을 자가로 바꾸고 나니까 세입자로 살 때는 전혀 안 보였던 주방 상태가 갑자기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원래는 상하부장 색상도 바꾸고 벗겨진 부분 보완하려고 필름 시공만 계획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지인이 와서 보더니 문짝이 이미 물을 먹어서 불어 터진 상태라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자재 자체가 변형된 건 겉면에 필름지만 붙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고민이 깊어졌어요.
필름은 보통 보이는 면만 작업해주는데, 안쪽까지 다 감싸서 보강하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저희는 아이들 학교 문제로 앞으로 10년 이상은 쭉 거주할 생각이라, 추가금 내고 필름으로 덮기보다는 그냥 문을 새로 교체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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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물먹어서 부푼 건 필름 붙여도 나중에 다시 들뜨더라고요. 저도 그냥 교체하길 잘했다 싶어요.
맞아요. 10년 더 살 생각인데 나중에 또 후회할까 봐 그냥 교체하기로 했어요.
필름 안쪽까지 다 감싸는 시공은 비용이 얼마나 더 추가되나요
정확한 금액은 업체마다 다른데 일반 필름보다는 확실히 단가가 올라가더라고요.
자가 되면 진짜 안 보이던 게 보이죠. 저도 입주하고 한 달 뒤부터 여기저기 거슬려서 결국 다 뜯어냈거든요.
문짝만 교체해도 주방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색상 고민 많이 하셨겠어요.
필름 시공할 때 밑작업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기포 올라와서 스트레스받더라고요. 교체가 속 편해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됐어요. 그냥 새 걸로 가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10년 거주 계획이면 무조건 내구성 좋은 자재로 가시는 게 정답이에요.
저도 주방 필름 고민 중인데 물먹은 정도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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