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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화이트 필름으로 25년의 세월을 지운 화사한 변신 | 의정부 녹양대림아파트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대체로 80만원~2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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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시간이 겹겹이 쌓인 오래된 집이 어떻게 다시 생기를 되찾았는지 보여드리려고 해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연식이 25년 가까이 된 구축 아파트였어요. 세월의 흔적만큼이나 문과 싱크대, 현관문까지 여기저기 노후되어 전체적으로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가 고민이었던 집이었죠.

이미 도배와 장판, 그리고 샷시 창호 교체까지 마친 상태라 그 화사함에 맞춰 가구들의 옷을 갈아입히는 필름 시공을 진행했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밝은 무드를 위해 영림의 루카화이트를 메인으로 선택해 보았습니다.

화사한 변화를 예고하는 화이트 톤의 자재 샘플 · 사진 출처 (새 창)

시작 전, 어떤 색감이 들어갈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시간이에요. 화이트 톤이지만 질감이 살아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샘플들이에요.

환해진 복도와 깔끔하게 정돈된 화이트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먼저 복도부터 보여드릴게요. 칙칙했던 문과 문틀이 영림 루카화이트로 바뀌니 복도 전체가 훨씬 넓고 환해 보여요. 밝은 타일 바닥과 어우러져 집 안으로 들어오는 빛이 더 예쁘게 퍼지는 기분이에요.

세심한 밑작업이 필요했던 문틀의 균열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사실 처음 마주한 문틀의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어요. 흠집과 균열이 곳곳에 보여서 이 부분을 어떻게 매끄럽게 잡느냐가 관건이었죠.

붉은 격자 무늬가 돋보였던 기존의 베이지색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기존의 도어는 베이지 톤에 붉은 격자 무늬가 더해져 전형적인 옛날 집의 느낌이 강했어요. 이런 올드한 디자인을 지우기 위해 밑작업부터 세심하게 진행했답니다.

매끈하게 리폼되어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화이트 문 · 사진 출처 (새 창)

그렇게 완성된 방문이에요. 이제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화이트 도어가 되어 주변 벽지와 바닥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어요. 문짝 아래쪽 부식된 부분까지 퍼티로 꼼꼼히 메우고 랩핑해서 새 문처럼 매끈해졌어요.

우드톤 하부장과 누런 상부장이 공존하던 주방의 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으로 가볼까요? 시공 전 주방은 어두운 우드톤 하부장과 누런 빛의 상부장이 섞여 있어 조금 답답한 인상이었어요.

화이트 타일과 루카화이트 필름이 만난 깨끗한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전체적으로 영림 루카화이트를 입히니 주방이 마치 작은 카페처럼 변했어요. 화이트 벽돌 타일과 깨끗한 상판이 만나 한결 정갈하고 위생적인 분위기가 느껴져요.

평탄 작업 후 깔끔하게 마감된 주방 하부장 · 사진 출처 (새 창)

하부장의 경우 코팅지가 벗겨진 곳이 많아 샌딩 작업을 거쳐 평탄하게 만들었어요. 덕분에 울퉁불퉁함 없이 매끄러운 화이트 주방이 완성되었답니다.

은색 핸들이 포인트가 된 화이트 톤의 수납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 부분도 놓칠 수 없죠. 은색 핸들이 포인트가 되는 화이트 마감으로 정돈해 줘서 시각적으로 훨씬 편안한 공간이 되었어요.

시각적 통일감을 주는 거실 우물 천장의 화이트 프레임 · 사진 출처 (새 창)

거실의 우물 천장 등박스 프레임까지 루카화이트로 맞췄어요. 자칫 놓치기 쉬운 부분이지만, 이곳까지 색을 맞춰주니 시선이 끊기지 않고 공간이 하나로 연결되는 느낌이에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기존 현관문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으로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문이에요. 오래된 패턴과 덕지덕지 붙은 스티커들 때문에 조금 지쳐 보였던 모습이었죠.

화이트스톤 필름과 새 부속품으로 단장한 현관문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문에는 루카화이트보다 한 톤 다운된 영림 화이트스톤 필름을 사용했어요. 내부와 외부 모두 시공해 깔끔함을 더했고, 낡은 안전고리와 말발굽까지 새 제품으로 교체해 완성도를 높였답니다.

25년이라는 긴 시간을 품었던 집이 루카화이트와 화이트스톤의 조화로 완전히 새로운 공간이 되었어요. 칙칙했던 문과 가구들이 밝아지니 집 전체에 생기가 돌고, 거주하시는 분의 마음까지 환해졌을 것 같아요.

다만 천장 몰딩 부분이 여전히 노란빛을 띠고 있어 이 부분은 나중에 페인트 작업을 하신다고 해요. 그 부분만 보완된다면 정말 완벽한 화이트 하우스가 될 것 같네요. 소중한 일상이 머무는 곳이 다시금 빛나게 되어 기분 좋은 변화였습니다.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미***프

    우물 천장 등박스까지 색 맞춘 거 진짜 디테일하시네요. 이런 작은 부분까지 챙겨야 공간이 하나로 연결되어 보인다고 하던데 정말 깔끔해요.

    • 햇**득

      공감해요! 저런 디테일 차이가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 봄**집

    전체적으로 너무 깨끗하고 예뻐요. 혹시 루카화이트 필름은 완전 하얀색보다 약간 질감이 느껴지는 타입인가요?

    • 반셀끝

      네, 맞아요! 밋밋한 화이트가 아니라 은은하게 질감이 살아있어서 훨씬 고급스러운 무드가 난답니다.

  • 집***보

    현관문에 화이트스톤으로 톤 다운해서 마무리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너무 밝기만 한 것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네요!

    • 반셀끝

      맞아요! 현관은 외부 오염도 많고 첫인상이라 살짝 톤을 낮춰서 안정감을 주려고 신경 썼답니다.

  • 구***기

    저희 집도 딱 20년 넘은 아파트라 문틀 흠집이랑 붉은 격자무늬 때문에 고민이었거든요. 사진 보니까 희망이 생겨요. 참고 많이 하고 갑니다!

  • 화***후

    루카화이트 색감 진짜 화사하네요! 특히 주방 하부장 샌딩 작업까지 해서 매끈해진 거 보니까 저도 저희 집 주방 필름 새로 하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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