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밤색 도어를 화사한 영림 PS101로 바꾼 집 | 의정부 e편한세상 신곡파크비스타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 보금자리로 이사를 앞두고, 전체 리모델링 대신 필름 시공만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바꾼 어느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처음 집을 보셨을 때 가장 고민하셨던 건 바로 '색감'이었어요. 곳곳에 자리 잡은 어둡고 칙칙한 밤색 톤들이 집 전체를 무겁게 눌러주는 느낌이었거든요.
큰 공사를 하기엔 부담스럽지만, 그렇다고 이 올드한 분위기를 그대로 안고 갈 수는 없었기에 '화사함'을 콘셉트로 잡고 필름 리폼을 결정하셨답니다.

본격적인 변화에 앞서 복도 쪽 시공 과정을 먼저 살펴볼게요. 흰 벽과 대비되는 검은 도어가 보이죠? 이 어두운 톤들을 어떻게 지워낼지 기대하며 작업을 시작했어요.

텅 빈 실내 공간의 모습이에요. 흰 벽돌 패널 벽면과 회색 바닥재가 깔린 상태에서, 집안의 모든 가구와 문들의 색을 맞추기 위한 밑작업이 한창이었답니다.

회색 타일 벽면에 전기 소켓이 설치된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체크하며 진행했어요.

드레스룸 공간의 시공 전 모습이에요. 흰색 상판의 화장대와 슬라이딩 도어가 보이지만, 전체적인 조화를 위해 다시 한번 정돈하는 과정을 거쳤어요.

복도에 있는 검은색 도어와 벽면 스위치 주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강렬한 어두운 톤이었어요. 이 부분이 어떻게 바뀔지 가장 궁금했던 포인트 중 하나였죠.

슬라이딩 도어와 수납장이 있는 공간 역시 검은색의 무거운 분위기가 지배적이었어요. 이런 부분들이 모여 집을 좁고 답답하게 만들었거든요.

드디어 완성된 주방의 모습이에요! 답답했던 이전의 모습은 사라지고, 영림 PS101 화이트 필름으로 상하부장을 모두 맞췄더니 훨씬 넓어 보이고 깨끗한 느낌이 들어요. 회색 타일 벽면과도 아주 잘 어우러지네요.

베이지색 타일 벽면과 흰색 상판이 만난 주방의 또 다른 각도예요. 특히 이 아파트 하부장 모서리가 부풀어 오르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샌딩과 퍼티 작업으로 평탄하게 잡은 뒤 시공해서 매끈한 라인을 되찾았답니다.

복도 쪽 수납장과 유리창이 있는 도어도 영림 PS101로 옷을 갈아입었어요. 칙칙했던 밤색이 사라진 자리에 화사한 빛이 들어오니 집의 가치가 올라간 기분이에요.

드레스룸의 슬라이딩 도어 수납장 역시 깨끗한 화이트 톤으로 마무리되었어요.

전체적으로 톤이 정리된 드레스룸 내부를 보니 마음까지 정돈되는 기분이에요. 이제 어떤 가구를 놓아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이번 현장에 사용된 다양한 마감재 샘플들이에요. 메인으로 사용한 영림 PS101의 깨끗함과 아트월에 적용한 영림 발렌무디크림(PX450)의 은은함이 조화를 이룬 선택이었죠.
거실 아트월에는 차분하고 부드러운 영림 발렌무디크림을 사용해 포인트를 줬고, 나머지 방문과 주방, 신발장, 팬트리장까지 모두 영림 PS101로 통일해 일체감을 높였어요. 특히 다용도실 문이 바닥에 걸려 잘 안 닫히던 불편함까지 보수 작업으로 해결해 드려 사용성이 훨씬 좋아졌답니다.
어둡고 무거웠던 첫인상이 이제는 매일 머물고 싶은 밝은 공간으로 바뀌었어요. 다만, 필름 시공만으로는 바닥재의 색상까지 바꿀 수는 없어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화이트 톤이 더 돋보이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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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저희 집도 딱 이런 칙칙한 밤색 도어라 고민이었는데, 필름만으로 이렇게 화사해질 수 있군요. 좋은 참고가 됐어요!
맞아요! 전체 공사가 부담스러울 때 필름 시공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만족도가 정말 높으시더라고요.
와, 전후 차이가 진짜 확실하네요! 특히 주방 상하부장 PS101로 맞춘 거 보니까 집이 훨씬 넓어 보여서 너무 부러워요.
거실 아트월에 쓰신 발렌무디크림 색감이 진짜 고급지네요. 화이트랑 조합이 너무 은은하고 예뻐요.
주방 하부장 모서리 부풀어 오른 거 샌딩해서 매끈하게 잡았다는 부분에서 감동했어요. 디테일한 마감이 진짜 중요하거든요!
진짜요! 저런 작은 부분이 완성도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드레스룸 슬라이딩 도어까지 톤을 맞추니까 정말 정돈된 느낌이네요. 저도 곧 이사 가는데 여기 색상 조합 그대로 참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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