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빼고 필요한 부분만 따로 업체 잡아서 진행했어요
알***기
전체 리모델링은 비용이랑 철거 부담이 너무 커서 저는 딱 필요한 곳만 골라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바닥은 그대로 두고 도배랑 샷시, 싱크대, 화장실, 중문 정도만 바꾸는 식으로 계획을 잡았거든요.
처음엔 공정별로 일정을 어떻게 맞추나 걱정했는데, 조명 때문에 천장을 다 뜯어내는 목공 작업을 제외하니까 생각보다 단순해지더라고요. 그냥 각 업체랑 일정만 잘 조율해서 순서대로 들어오게끔 잡았어요.
샷시도 전체 교체 대신 모헤어만 갈아주는 식으로 비용을 아꼈고, 화장실 두 곳 수리하는 기간에 맞춰서 싱크대 세트도 같이 교체했어요. 이렇게 부분적으로만 접근하니까 예산 부담이 훨씬 덜해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6
구**이8/11
저도 모헤어만 교체할까 고민했었는데 진짜 비용 차이 많이 나더라고요. 샷시 상태 괜찮으면 그게 훨씬 합리적인 것 같아요.
알***기8/11
맞아요. 저희 집 샷시는 틀은 멀쩡해서 모헤어만 갈았는데 바람 들어오는 게 확실히 줄어들더라고요.
미***트8/11
목공 안 들어가면 일정 잡기가 훨씬 수월하긴 하죠. 저도 조명 욕심 버리고 그냥 기본으로 갔더니 스트레스가 덜했어요.
반**보8/11
업체 따로 잡으면 일정 겹칠 때 조율하는 게 힘들진 않으셨어요?
알***기8/11
그냥 앞 공정 끝나는 날짜 확인해서 다음 업체 불러주는 식으로 했어요. 큰 공사가 아니라서 크게 꼬이지는 않더라고요.
화**홈8/11
바닥까지 건드리면 진짜 끝도 없는데 딱 필요한 부분만 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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