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 비용 아끼려고 셀프로 돌렸다가 고민하게 된 부분

셀***중

처음에는 동의서부터 엘리베이터, 내부 바닥 보양까지 전부 업체에 맡기려고 했어요. 그런데 견적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비용이 너무 커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동의서랑 엘리베이터 정도만 업체에 부탁하고, 나머지 동선이랑 실내 바닥 보양은 직접 하기로 결정했어요.

저희 집은 일정이 좀 특이해서 마루 위에 장판을 덧방하는 작업을 가장 먼저 잡았거든요. 그 다음에 화장실 덧방이랑 조명, 필름 공정을 진행하고 마지막에 도배랑 입주청소 순으로 맞췄어요.

바닥 시공을 제일 먼저 하다 보니 이후 공정 때 바닥이 상할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34평 전체를 플라베니아로 꼼꼼하게 깔아주는 게 가장 안전할지, 아니면 다른 보양재가 더 나을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댓글 6

바**수8/11

장판 덧방을 먼저 하셨으면 플라베니아가 제일 무난하더라고요. 테이프로 꼼꼼하게 고정 안 하면 밀려서 오히려 긁힐 수 있으니 그 부분만 신경 쓰시면 될 것 같아요.

셀***중8/11

아 역시 플라베니아가 정답이군요. 테이핑 작업할 때 모서리 쪽을 더 신경 써야겠어요.

꼼***인8/11

저도 보양비 아끼려고 직접 해봤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엄청 걸리더라고요. 특히 동선 보양하는 게 은근히 손이 많이 가서 각오하셔야 해요.

인***무8/11

장판 먼저 하시고 필름이랑 조명 들어가시는 거면 보양 진짜 중요할 것 같아요. 작업자분들이 도구 내려놓다가 찍히면 속상하잖아요.

셀***중8/11

맞아요. 그래서 비용이 좀 들어도 전체적으로 다 깔아줄까 고민했거든요.

미***프8/11

엘리베이터 보양은 업체에 맡기신 게 신의 한 수예요. 그거 직접 하려면 관리사무소랑 조율하는 것도 일이고 자재 옮기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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