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LH 공공분양 마이너스옵션 당첨되면서 인테리어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어머니께서 도배랑 장판 일을 오래 하셔서 이번 기회에 가족끼리 반셀프로 진행해 보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알아보니까 1,500만 원 넘는 공사는 실내건축공사업 등록업자가 시공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어요. 혹시나 신고할 때 등록증이 필수인지, 없으면 아예 신청 자체가 안 되는 건지 궁금해서 분양사무소에 물어봤는데 지금은 담당자가 아니라 입주 때 지원팀으로 넘어가면 확인 가능하다는 답변만 받았더라고요.
욕실이나 시스템에어컨처럼 전문성이 필요한 건 업체에 맡기고, 도배나 장판 그리고 주방 쪽 목공 같은 건 가족이 직접 하는 식으로 공정별로 쪼개서 계약해도 문제가 없을지 계속 생각하게 돼요. 실제로 관리사무소나 LH에서 등록증 제출을 강하게 요구하는 분위기인지 경험하신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댓글 9
반**버
저도 마이너스옵션 때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보통은 공정별로 나눠서 계약하면 크게 문제 삼지 않더라고요.
마**보
그렇게 나누면 등록증 제출 압박이 좀 덜한 편인가요?
집**곰
LH가 생각보다 서류 절차가 까다로워서 입주지원팀 안내문 나올 때까지 기다려보시는 게 제일 정확할 거예요.
하*방
가족분이 직접 하신다니 인건비는 많이 아끼시겠어요. 부럽네요.
마**보
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꼭 해보고 싶더라고요.
공*중
저는 에어컨이랑 욕실만 따로 잡고 나머지는 소규모로 진행했는데 별말 없었어요.
단**게
등록증 요구하는 경우는 보통 턴키로 크게 잡았을 때더라고요. 개별 공정은 유연하게 넘어가는 편이에요.
초**인
저도 지금 마옵 당첨돼서 공부 중인데 같이 정보 공유해요.
꼼*이
분양사무소 답변이 늘 그렇더라고요. 입주 때 가서 확인하는 게 제일 빨라요.